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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필요해요.

정준서 |2016.08.11 02:11
조회 1,148 |추천 30

번거러우시겠지만 맟춤법,글재주 부족하더라도 한번만읽어주시면감사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매일 길고양이밥주시는 엄마 쫒아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게된이유는 도움을요청하고싶어서입니다

몇주전 길고양이밥주는곳쪽 어린고양이가 떡하니 누워있더라고요.
(밥을주는곳은 깊지않은 숲이고 조금시골이다보니 아파트바로앞에 숲이랑 이어져있어요) 가까히가도 일어나지도않더군요

그냥 대수럽지않게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어미도 주변에있었고요 경계심이없나하고요

근데 엄마가 아빠랑 고양이밥주고오시더니 저를 조용히 불러 무슨 준비를하시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누워있던 어린고양이는 뒷다리를 아예 못쓰는 마비가되었는지 불구가되어 움직이지못하는거였습니다.

박스를주워다 사람들이보기힘들고 외딴곳에다가 세팅하고 안에다가는 제티셔츠를깔고 사료과 물을 충분히 넣어놓았습니다 통조림은 다른고양이들이
뺏어먹지못하도록 먹는모습을 다지켜보았고요

그렇게 계속 한2~3일이되었나.. 여느때와 같이 통조림을주려고보니 없어졌더군요..
아마 엄마랑 저는 어미가 물어서 산 깊숙히
버렸을꺼라 생각하고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꽤지난 ..바로 어제
엄마는 고양이밥을주러가셨다가 그아가를 발견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안치고 파리 똥파리 몇백마리가 그 아이 온몸에붙어있었다고합니다 하얀색에 무늬있는데 하얀색이 보이지않을정도로요

엄마는 너무안타깝고 그대로 볼수없다는 생각에 데려오셔서 동물 병원에가 진료를받았다고 하시네요.근데 이미 다리에 구더기와벌레들이 알을까서 진물이나는상태였어요 어쨋거나 일단
간단한 처치는 하고 잠시 엄마친구분(옷가게)에 맡겨놓았다고하셔요

근데 옷가게이다보니 오래둘수도없는지라 오늘오후에 다시병원들렸다
경비실에 맡겨 잠시기를생각입니다..
(대체로 아파트주민들이 민원도없고 남은 고기나 고양이사료를 주시는분들이많아요)
일단 경비아저씨께 양해는 구할거고요
평소 엄마와 길고양이얘기를 많이하세요 좋아도하시고 아마될꺼라 예상이가요

근데 길고양이상태로다시돌아와 이아이가 지금 다리를 잘라야하는수술을해야한다네요
근데 이때 죽을확률도높고요 만약 수술이 잘되었다고 한다해도 누가 이아이를 입양할지도 막막하고요 사실 저희엄마께서는 안락사를 생각하시고 데려오신거거든요 벌레들에게 고통스러워 죽는것보다는 그냥편안하게 안락사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생각하고요

일단 상태를 계속보아 이두가지 방법들중 하나를 선택할건데요 만약..수술을하는방법을 택하면 분양받을분을 찾아야하는데 그게막막해서요.. 다리하나없는 아가를 누가 보듬어줄까라는 생각이 앞서서 판에다가 이 긴글 올려봅니다.

일단 결정된게 없지만서도 조급한마음에 빨리 올려보았어요..혹시라도 고양이를 입양하시고싶으시다는분이있을까싶어서요

일단 관심있으신분들은 댓글하나만남겨주세요
오늘 오후 동물병원갈때 아가 사진을 올릴게요

관심없으시더라도 키울여건이안되셔도 추천한번씩 부탁드릴게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앞섭니다

한번씩의 추천 정말간절해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수3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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