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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사이

ㅇㅇ |2016.08.11 12:19
조회 308 |추천 0
헤어진지 한달 됐구요.
매일 보는 사이 입니다.
제 잘못으로 헤어져서 (바람 환승 아님)
빌고 또 빌고 이틀을 꼬박 메달렸네요.
돌아온 대답이라곤 저에게도 아주 큰 상처되는 말 뿐이 였어요...
그러곤 한달째 아무 연락도 내색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말로 상처를 받았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이 크다보니 상대방한테 상처를 준거 같아 미안한데
제 마음을 전할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연락안하기, 피해다니기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걸 까요?
근데 하루하루 피해 다녀도 마주치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하고 있어요.
근데 이 남잔... 주변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티를 내내요...ㅠㅠ
그래서 오히려 저도 불편해지는 상황입니다.
지나가다 마주치면 시선은 항상 정면 저를 쳐다보지도 않아요 일부러 그러는게 너무 티가 나요... 제가 지나가면
표정은 화난 표정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선 말 안해도 다 알게 됐구요...
제가 진짜 싫어서 이러는거겟죠?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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