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소기업 다니고 있는 26남자입니다.
회사를 그만둬야할까말까 고민중이예요
연봉 3400이구요 경력직으로 2월달에 입사했네요.
누가뭐라하든 별로 신경안쓰는 편이기는 해요
그래서 9시출근해서 6시 칼퇴근하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좋은 회사죠
제가 고민인건 회사사람들때문이예요
6시퇴근하려고 하면 긴급이라면서 하루에 2번씩(오후 3시5시 매일)업무 추가
같이 일하는 대리님 주말에 출근한다고 하면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출근결정.
일반사원은 저포함 2명밖에 없는 상황인데(알바2명있고 나머진 대리 부장 팀장)일반사원한테까지 일정알려줘야하냐며 상명하복모르냐는 식
심지어 회식날도 저희만 몰랐네요
그리고 또 한팀장님은 자기실수를 꼭 사원2명한테 뒤집어 씌워요
저희앞에선 자기실수인정하고 미안하다고 하더니
다른사람들앞에선 저희실수라고 말하고 다니던거 2번 잡았네요
사장이랑 팀장급은 회사자재빼돌리고 사장은 회사돈 사적으로 유용하고 월급은 매달 조금씩 늦게 주고..
어차피 전직원 10명밖에 안되는 회사인데..이해가 안가요..
계속 다니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이직준비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