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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아들 김동선 올림픽 일정 취소하고 귀국한 이유.

여름휴가 |2016.08.12 14:31
조회 104 |추천 0

보도에 의하면 이번 리우올림픽에 유일하게 한국 승마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승연 아들 김동선 선수가 급하게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하네요.

 


김동선 선수는 10일 마장마술 그랑프리 1차 예선전 첫날 경기에서

 30명중 17위를 기록했으며 이틀간에 이루어지는 예선 결과에 따라 60명중

상위 32명만이 2차예선전에 진출하기로 되어있었는데요.

 

김동선 선수는 1차예선전이 끝난 직후 김동관, 김동원 형들과 함께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싩었다고 합니다. 김동선 선수는 남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연스럽게 마장마술 남은경기 또한 포기가 된 것이지요.


김동선 선수가 이렇게 급하게 귀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조모인 강태영 여사의 별세 소식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동선 선수는 마장마술 국가대표이기도 하지만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아들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김동선 선수의 본업은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 팀장인데요.

 

국가대표인 그에게 이런 신분이 숨겨져 있었던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경기의 포기, 그리고 그의 조모인 강태영 여사의 별세 소식이 들려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올림픽 출전을 위해 김동선 선수가 현업을 병행하며 매일 연습을 하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들었어요. 더욱이 현지에 나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김동선 선수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것만으로 참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선 선수는 출전하기 전 인터뷰에서 이번 리우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승마를 계속할것이며,

인생의 목표는 올림픽’금메달’이라고 말했는데요.

비록 리우올림픽에서 김동선 선수의 경기를 마지막까지 볼 수는 없게 되었지만

다음 올림픽, 혹은 다른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동선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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