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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절대 안바껴요. 얼른 끝내요.

zz |2016.08.12 17:22
조회 46,603 |추천 167

사람 절~대 안바껴요.

 

바람, 여자, 폭력, 도박, 거짓말, 등등등등..............

변하겠지, 바뀌겠지, 이젠 정신차리겠지.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꾸역꾸역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

 

 

그냥 손 놔요.

 

절대 안변해요.

 

순간 변한 모습은 보여주겠죠.

근데 절대 안변합디다.

 

한번 이해해주고

한번 받아주면

또 그러고, 또 그러고,...

 

그걸 또 숨기려고 더 교묘히 합디다.

 

힘들어지는건 본인뿐이고

그런 관계 이어나가봤자 아픈건 당신만 아파요.

 

얼른 놔버려요.

힘들기만 한건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이 그쪽 부모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왜 그런 사람 못놔서 스스로를 망쳐요. 왜.

 

이별하면 물론 아프겠죠.

쓰레기랑 헤어졌다고해서 아프지 않은건 아니에요.

 

근데 연애하면서의 '힘듦'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언젠간 없어질 아픔이니까.

 

그냥 한번 아프고 말아요.

계속 힘들지 말고.

 

 

추천수167
반대수2
베플ㅇㅇ|2016.08.13 03:33
이게 진리임 ㅋㅋㅋ 개버릇 남못줘
베플여자|2016.08.13 17:35
오래된 여친 있는 남자를 몇 명 만나봤는데 바람기랑 성욕은 절대 못 끊음. 물론 난 그들이 여친이 있다는 걸 모르고 만남. 소개 받는 자리는 아니었고 그냥 놀자고 불러내서 간 자리에서 우연히 알게 됨. 남자가 번호 따고 연락해서 썸 탔고 키스까진 했고 잠자리를 원하길래 사귀자고 하기 전이라 잠자리는 거부함. 여친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잘 해줌, 더 만나다가 여친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끝냄. 짧게는 3년? 길게는 10년 된 여친 있는 놈도 있었음. 그 중에 두 명은 악질이었던 게 연락 와서 여친은 어차피 모른다고 뻔뻔하게 성욕이 너무 많아서 억제가 안 된다며 대놓고 희롱하며 자고 싶다고 함. 지금 생각하면 왜 고소를 안 했나 싶은데 어릴 때여서 내가 해코지 당할까봐 그냥 무서웠음. 근데 더 웃긴 건 전부 그 여친들 계속 만남. 한 명은 군대 기다리고 계속 만난다 들었고 한 명은 결혼 준비 중. 그 여친들이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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