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았지만 가족으로 인해 넌 힘들었고
그러다 사건이 터져서 나에게 이별을 고했고
납득이 안가는 나는 너를 잡아보려 했지만 안됐지...
보름이 지났는데 가족들에 오해는 시간속으로
묻혀져서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지 않을까??
이제 내가 다시 연락한다면 너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정말 나는 운명이고 인연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됐고 처음엔 무척이나 힘들었으나 시간이
약 이라는 말이 정말 맞더라 이제는 살만하고 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 그런데, 외로워서가 아닌
그냥 이 바쁨도 너와 함께 하고 싶고 함께 사랑도 하고
성장도 하며 너랑 평생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지지가
않네.
이별을 해보니 나는 그냥 사랑만 했어, 본질적으로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를 대하면 다 되는줄 알았고
따라와주는 너를 보고 이상적이다 생각했고 조금만 더
맞추면 진짜 행복한 평생도 기대해볼만 하다 느꼈어.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 너는 우리 사이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았고 집에 들어가면 가족들로 인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왔던거지 나한테 이기적인 자기
만나서 너무 미안하다고 마지막에 말했잖아?
나도 못지 않게 이기적이였더라 돌아보니 나의 행복이
너의 행복이라고 무의식중에 작용을 했더라고,
이별한지 보름이 되가야 문제점이 냉정하게 보이고
주변 친구들 연애를 보며 참, 내가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너한테 사랑은 주지 못했나봐.
조금 더 사랑을 줬더라면 넌 용기를 내고 나와 함께
힘든 길이겠지만 반대를 무릅쓰고 갔을까?
내 잘못된 이기적인 사랑이 나에 대한 너의 믿음이
약해지게 한 근본이 아니었을까?
일단 내일 마지막으로 너한테 연락해볼꺼야.
보름만에 연락을 하는데 어떻게 될까 설레이고 떨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바뀐 나로 너에게
다시 한 번 다가가려고 해, 가정 분위기가 조금은
좋아졌을꺼라고 생각하고 너한테 있어서 내가
좋은 사람이었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연락을 할게.
우리는 너 말대로 인연이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인연의 끈을 보름만에 다시 잡아보려 해.
언제 결론이 날까?? ...... 그냥 아직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