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연이고 싶다.
날이 갈수록 친구들이나 동로들 중에서 그랬다고 생각했던 인연들을 많이 잃어 가
학창시절 만났을 때 그 감정이 너무 소중했었는데
왜 이렇게 변색 되어버린 관계들이 늘어만 갈까
빠져 나가고 정리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래 각자 바쁘고 연락이 뜨문해지고 그럼 그게 맞을지도 몰라
근데 내 인생에, 내 마음에 새로이 그만큼
들어 오는 사람들은 없어서 가끔 고립될까 두려워
나이가 먹으면서 당연히 겪는 일들일까
그래서 이런 세상 속에서 옆에 계속 있어 줄 자기 편을 만들고 싶어 결혼을 하고 그러나
사실 가끔은
아이돌과 혹은 연예인과 팬의 관계가
꼭 환상 같아서 멀게 느껴질 때도 많지만
가끔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서 계를 탔다는 일반인들보다도
더 못한 관계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ㅎ
나는 그런 운도 참 없다 싶어서
다른 사람은 어찌 볼지 몰라도
나는 오래간 소중한 인연이었음 좋겠다.
내 가족, 친구만큼 내 인생에서
소중한 인연이었음 좋겠다.
아무리 다가가려 해도
맘대로 안 돼서 힘든 게 팬이 가진 숙명인 것 같지만
서로의 존재를 가치있게 해 주는
아직 살만해 하고 느끼게 해 주는
서로에게 나한테는 ㅇㅇ가 있어 라고 생각하게 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