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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합의 반대한 캡사이신 청년, 호신용 스프레이로 특수상해 기소?!

wemenmen |2016.08.14 16:27
조회 143 |추천 3

 

 

일본과 위안부 합의 후 많은 국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화해, 치유 재단' 출범식이 지난 28일 열렸습니다.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출범식에 분노해 재단 이사장에게 우발적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신청년은 현재 '특수상해' 로 기소되어 재판을 준비중입니다..

캡사이신 청년의 석방을 위한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서명과 추천으로 도움부탁드립니다.

(아고라 이슈 청원방 서명하러 가기)

 

 

 

 

검찰, 캡사이신 구속 청년 '조직적 테러' 아니냐? 과잉 조사 신 청년 석방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 네티즌 적극 호응속에 펼쳐져'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6/08/12 [21:45]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출범에 분노해 지난달 28일 김태현 이사장 등에게 호신용 캡사이신 최루액을 뿌려 특수상해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모 청년을(21) 검찰이 조직적인 테러를 범했다고 의심하며 과잉 조사를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신 청년 가족은 "경찰이 특수상해죄로 구속하자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조직적 테러 아니냐?는 식의 조사를 하고 있으며, 총포화약 기술 안전 협회’ 의 ‘안전 및 성능검사’를 받고 판매한 호신용 스프레이 뿌린 신 청년을 폭행이 아닌 특수상해로 기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또 가족은 "신 청년 체포 후 경찰로부터 그 어떤 유선연락도 받지 못했다. 체포 후 24시간 안에 작성 및 발송 되어야하는 체포 통지서 조차 가족은 체포 4일지난 8월 1일 발송해 8일 만에 받았다,"며 “그동안 변호사의 도움은 커녕 가족의 도움 없이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홀로 받았고, 그 결과는 구속이었다” 주장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신 청년의 가족들에게 보낸 구속사유서에서 “피의자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화해 치유재단 출범식을 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갖고 재단이사장을 혼내주기 위해 미리 호신용 캡사이신을 소지하고 찾아가서 출범식을 마치고 나오던 위 재단 이사장등 5명을 위험한 물건인 캡사이신을 수회 분사하여 상해를 가하였다”고 밝혔다.

 

신 청년이 사용한 호신용 스프레이는 ‘특수법인 총포화약 기술 안전 협회’ 의 ‘안전 및 성능검사’ 후 경찰청에 의해서 소지 및 판매등에 검토 후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된 제품으로 현재도 일반인에게 판매중이다. 신 청년이 평소 소지하던 호신용 스프레이를 우발적으로 뿌릴 수 있었던 것은 크게 해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을 것이다.

 

신 청년 가족은 8월 9일 ‘화해, 치유 재단’ 사무실에 찾아가 편지와 함께 신 청년의 물리력 행사에 대한 죄송함을 밝혔다. 그리고 다음날인 10일, 재단측에서는 김 태현 이사장이 만남을 원치 않으며, 편지는 전달했다는 것을 알렸왔다. 현재 가족은 김 태현 이사장님 외 4명의 여성가족부 직원들에게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신 청년 석방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 네티즌 적극 호응속에 펼쳐져'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방에 게시된 캡사이신청년 석방 청원글 이미지 캡처    

 

한편 신 청년의 가족은 <다음>아고라 이슈청원방에 올린 ‘화해 치유 재단에 반대해 구속수감 된 캡사이신 청년 석방 청원’글에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중범죄자도 불구속 수사를 하는 경찰”이라면서, 석방한 후 불구속 수사와 재판을 받을 수 있게끔 하는데 힘을 보태 달라며 호소했다.

 

신 청년의 가족은 해당 글에서 “재단에 반대하는 위안부 피해자의 목소리가 왜곡되고, 기자들의 질문조차 거부한 채 출범식은 끝났다”면서, “이에 분노해 재단 이사장에게 우발적으로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렸다는 이유로 신모 청년(21세)은 남대문 경찰서에 구속되어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8월 5일 서울 구치소로 이송되어 구속된 상태에서 현재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캡사이신을 뿌린 행위는 김태현 이사장에 대한 원한이 아니라, 정부의 일본과의 위안부협정은 일본의 진정한 사과 없이 일본에 면죄부를 주기 위해 졸속으로 치뤄진데 대한 분노에서 나온 애국충정의 발로였다”면서, “캡사이신을 뿌리는 과정에서 김태현 이사장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엉뚱하게 피해를 입은데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 청년의 가족은 “비록 물리력을 사용한 것은 타이를 일이나 행사가 끝난 후 벌어진 일이라 공무 및 업무방해도 아니었고 피해자가 큰 부상을 당한 중대한 사건도 아니었다.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중범죄자도 불구속 수사를 하는 경찰이다. 하지만 위안부 졸속 협상에 항의하는 어린 청년은 호신용 스프레이로 구속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신 청년의 석방을 위해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고 호소했다.

 

신 청년의 가족이 개설한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은 12일 오후 11시 15분 현재 1747명이 서명 했다,

 

서명한 네티즌들은 "반드시 석방되어야 합니다. 서명합니다!!" "경찰이 뿌리면 인체에 무해한거고 시민이 뿌리면 특수상해가 되는군..." "불구속 수사해주세요" "불의에 맞서는 정당한 국민의 저항권입니다." "왜 어린 학생이 이렇게 나서는지 높은 양반들이 이해좀하길" "이게 구속할만큼 중요한 일인가? 어이가 없다" 등의 응원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아고라 이슈 청원방 서명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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