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인 여자애가있는데 군제대후 부터 자주 만났었어요 한달에 3~5번은 만난거 같아요 근 몇달간 걔가 선톡해서 만나거나 제가 톡해서 만나거나 그래서 이게 친구로만 봤던 애가 점점 여자로 보여서 아예 이젠 여자로 보이네요....헑 ㅠ
걘 절 남자로 안볼수도 있는거 같은데 곧 그 애 생일이 다가와서 처음으로 선물해보는거거든요 그덩안 기프티콘으로도 선물을 줄순있었겠지만 원래 여자한테 생일선물은 안줘버릇했어서(여친이 있었다면 줬겠지만 그냥 여자한테는 뭔가 애매했어요)
걔가 시같은 것도 좋아해서 엽서만한 크기에 그 애 이름이 또 특이한 이름에다가 이쁜 이름이라 이름 시 한번 써줄려고 해요
그리고 선물은 향수로 사줄려고 하는데 이걸 받으면 부담스러워 할까요?... 친한 친구사이에 뭐 선물 주고 받는거야 괜찮긴한데
향수에 이름 시랑 편지까지 주면 뭔가 너무 남자로서 들이대는거 같아서요 ... 고백할 용기도 없어요 까이면 이 좋은 애랑 멀어질거 생각하면 그냥 친구 사이로라도 남고싶어요 물론 사귀면 좋지만.....
그냥 좋게 좋게 받아주겠죠?
아 그리고 이 친구가 여소를 한번 해주고 요번에고 해줄려고 하는데 여소를 해준다는건 제가 남자로 안보인다는 소리겠죠?.....소개 자리에는 제가 좋아하는 친구도 같이 나와서 같이 놀긴 했어요
뭐 다른 사람 말에 의하면 떠보는 거라던지 또 소개해준 여자가 주선자보다 얼굴이 조금 못생기면 마음이 있다는 소리도 있다던데
그때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소개해준 여자가 제 이상형은 아니였거든요 이쁜편이라 하기도 애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 ㅠㅠ
요새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