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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잘못으로와이프가떠났습니다

yfycyv |2016.08.15 12:50
조회 16,683 |추천 1

우선제잘못이구요저는성인와이프는아직19입니다서로1년만나면서많이좋아했고많이서로에게의지를하고지내던중아이가생겻습니다저도그아이와여자친구를책임지고싶어서낳자고말하고지내고있었습니다제예기는지금부터에요1년전부터제가연애초반엔잘보이고싶어서허세도떨고돈도오바하면서많이쓰고거짓말도많이쳣습니다동거시작하고그거짓말은날이갈수록늘어나게된것입니다
임신하고출산하면아파트들어가서살자이것부터그냥엄청난거짓말을하다가임신7개월접어드는때부턴원룸계약이끝나살집들어갈때까진모텔전하며하루살이와가치생활하고있었습니다애기도있고집은없고얼마나힘들었을까요전일도안하고애기랑살집은필요하고저는와이프너무좋아해서어디가있으란말도없이힘든거아는데모텔만데리고다녔습니다그러다힘이부쳣는지제옆을떠나미혼모센터를들어간ㄱㅓ에요그래서저는너무데려오고싶고떨ㅇㅓ지니불안하고많이좋아하고그래서또거짓말을쳐서들어갈때구햇다옆에서고생안시키겟다하면서데려와서3일가치또모텔에갔습니다그러다저도이렇게살면또갈게뻔하니까집얼른구해야지하면서아파트들어가서살집을찾았습니다잔금치루려면2일3일더걸려서우선집을보여주고몃일만참아죠이러니너무화내고간다고그래서..제가말이라도해보려고어딜가는데이런식으로잡아보았는데화내면서제옷가지를잡고찢는겁니다너무당황하고욕하고그러길래화가나뿌리치다못해때렷습니다바닥으로떨어진그순간..아이제돌이킬수없겟다싶어챙기려는데소리지르고나가서경비실로가서119를불러서가버렷습니다그후에어디병원인지알앗지만안갔습니다와이프는그데로서울로올라갔구요폰은제가싸우다던져서깨져버렸구요..정말힘들어요잘해보려고데려왓는데..마음돌릴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38
베플|2016.08.15 17:20
제일 만나지 말아야 하는 남자는 때리는남자입니다.
베플|2016.08.15 17:32
얼마전에 모텔에서 생황하고 있다는 임산부의 글을 봤는데 그 분이 아닌가해서요.. 아무리그래도 어째 그럴수잇어요? 일도안하시고 좋아하긴 좋아한거에요? 때리는건 또 뭐예요 너무 불쌍해요 여자분..임신7개월에 배불러서 모텔에서 지내는것도 너무 힘들엇을텐데 차라리 미혼모시설에 잇게라도해주시지그러셧어요 그동안 일용직이라도 해서 버시던가요 곧 애도 낳아야하고 돈들어갈데만 생각하면 캄캄해보입니다 어쩌실거에요 그리고 아기가 뱃속에 잇는데 때리면 어떡해요 진짜 갑갑하네요
베플ㅇㅇ|2016.08.16 01:07
전에 만삭임산부 모텔 전전한다 글 올리신19세 '리틀맘'님의 남편이신가봐요. 리틀맘님이 올린 글 읽고 너무 가슴아파서 어떻게 도와야 할까 계속 생각이 났어요. 너무 걱정이 됐고요. 그래서 후기 안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내분이 아니라 남편분이 그후 사정을 알려주셨네요.... 아내분(리틀맘님)!!! 혹시 이 글 보실 수 있을까요? 에휴..... 맞으셨다는데, 몸은 괜찮으신가요? 태아는 건강한지요? 서울로 가셨다니 친언니에게 가신건가요? 리틀맘님 걱정하는 사람 많아요. 용기 잃지 마세요. 서울시한가족지원센터로 연락하셔서 도움 받으시고요. 저도 그쪽으로 연락해서 리틀맘님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볼게요..... 힘내세요!!! 같은 댓글을 리틀맘님이 쓰신 글에도 올려놓을게요. 제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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