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이신 분들 많은듯.
제 전남친도 그런 거 같고.
나를 뻥 차놓구 6개월, 9개월만에 너무 보고싶다며 연락하지만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없더라구요.
"잘지내니? 보고싶다. 힘들고 네생각만 난다. 넌 꼭 행복하고 잘지내라"
차인 저는, 잘지내라/행복해라라는 말때문에 늘 답을 못하고 결과적으로 읽씹하게되네요.
이런 연락하는 심리, "진심으로" 궁금해요
1. 그냥 추억에 젖어? 기대감 없이?
2. 그립지만 다시 사귐의 확신은 없어서?
3. 그/그녀에게 재회요청 거절당할까봐 겁나서?
4. 일단, 네맘&내맘 둘다 잘 모르겠으니 반응 보려고(test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