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대한민국 흔남입니다ㅋㅋ
엊그제 초등학교 입학한것같은데 벌써 30살이네요.
저는 학창시절엔 문제아는 아니였고 축구공하니있으면
하루 즐겁게보낼수있었던 활발한 아이였죠
공부하곤 전혀 거리가먼아이였죠그래서 지금도 최종학력은 고졸입니다.
창피하고 그런건없습니다.다만 후회는합니다.후회는 왜하냐 좀더제가 편하게 살수있는방법이 있었는데 그시기를 놓친것같아서 후회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몸만 성장했지 정신연령자체는 제자리걸음이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사회에나오니 당연히 사회는 피터지는 전쟁터나온느낌이였구요.
주의 친구들을보니 제자신이 정말 처량에보였습니다친구들은 각자원하는 대학 그리고 배우고싶은 기술을 배우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어린마음에 그때왜그생각을 했는지몰라도 장사를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돈을모와써요 투잡쓰리잡 까지해가면서 쉬는날거의없이 차곡차곡모와써요.그생활은 3년했어요.
제가 군대가기전에 통장에9천만원까지 모아써요.
아...천오백은 부모님이 저대학보낼려고 모은돈 대학안간대신 대학등록금을 천오백을주신돈이구요.
이돈으로 장사할려고하니... 군대문제가 있었습니다.
장사는할수없게되어서 9천만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고민끝에 아는형님께서 그러면 아파트를 사서 군대있는동안 월세를 받으라고해서
안정적이기도하고 생에첫 제명의로된 집이생긴다는게 신기하고 은행이자보단 좋은것같아서 담보대출받아서 1억5천주고 아파트를구입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보니 아파트가 2배가 올라습니다.갑자기 주변에 신도시가 생기는바람에 오르고 도로도 뚫리고 3년유지하고 처분했습니다.
이돈으로 또 1억초반아파트 2채를 구입했어요.그리고 전 커피숍을 차리고싶어서 커피일을 배우고 있었죠.
2개아파트에서 월세도나오니 나름쏠쏠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왠 행운입니까ㅜ 아파트 2개중하나가 재개발로인해대박이터진거죠
지금생각해도 참운이좋은 케이스입니다ㅜㅜ
지금은 아파트 2개다처분하고 조금만한 건물을 갖고있습니다ㅜ
1층에선 제가커피를팔구요2층3층은 월세받고있습니다저는진짜 운이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물론3년동안 고생은 마니했지만 그때 참 객지생활하면서 외롭고 힘들어서 마니울었던기억이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포기했으면 아마지금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세상인줄 알수없었을꺼라고 생각해요ㅜ
그땐 모든게다 불행처럼 보였으니깐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세상엔 진짜 공짜는없다.
그리고 자신감을갖고 살아보세요 나는할수있다라는 자신감 정말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얻은게있으면 버릴수밖에없는부분이있고 또 버리면 얻을수있는 부분이 있다는걸 알아쓰면좋겠습니다.
캠퍼스 낭만은얻을수없었지만 스무살때 밑바닥생활하면서 인생공부는 제대로 얻을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