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톡톡톡커커 여러분 안녕하셨쎄요?ㅋ
저는 이제 대학 졸업반 학생으로서 취직에 성공한 이십대 끝으로 치닫고 있는
젊은(?) 청년입니다. 재수하고 군대날짜 잘 못 맞춰서,,도중에 휴학 한번 했더니,,;
어느새,,대학졸업할 시기가 친구들 결혼할 시기더군요..;; 뭐 취직했다고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나이도 나이지만 제 학점에 제 토익에.. 그런거 따지는 대기업 같은 큰 회사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집 주변에 있는 회사,,간신히 식구를 통해 자리 없다는거,, 경험만 쌓을 수 있게 좀 봐달라고 초봉 그런거 상식없는 놈처럼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어느정도는 전공하고 연계 할 수 있었으니까 경험 쌓으러 간다고 정말 어렵게 정직원은 아닌;; 흔히 말하는 인턴같은 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2년이상은 못 있는거죠,,
사장님이 참..넣어주면서도 어찌나 생색을 내시는지,, 진짜 이 자리 잘 붙잡고
있었야 겠다는 생각만 들어요.ㅋㅋ 제 나이쯤 되면,,다들 아시잖아요,,정말 운좋고
다 좋아야 가능한 취직..아니면 연줄이라도,,어설퍼도 저처럼요,ㅋ;;ㅋ
정말 목표가 2년!! 제가 부업도 하는데 2년지나면 부업도 꽤 수익이 생길테고
그때되서 정직원이 되면 좋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별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경험 잘 쌓았다가 정직원으로 이직하는게 저의 장기적 목표입니다.
음,,그전엔 버티는게 목표겠죠,ㅋㅋ
오늘 아침도 급한 일 처리하다가 거래처에 팩스넣어주는걸 미루고 있다가;; 그거때매
욕 먹을뻔 했습니다;ㅋ사장님이 못마땅한 얼굴로 혼낼려고 하다가 갑자기 한숨쉬면서
그냥 나가보라는 겁니다, 휴ㅜㅜ 이게 더 미치겠더군요;; 아는 사람때매 들어오긴 했는데
그 사람때매 부하직원을 어찌하지 못하는 듯한 인상!! 차라리 시원하게 욕먹으면 속편했을텐데
오히려 더 스트레스네요;; 아;;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ㅋ
그래도 제 유일한 낙인 주말이 다가오니 좀 힘이 나네요,ㅋㅋ전 투잡족이라 주말엔 사장이랍니다,
뭐 인터넷상으로 그런거지만 그래도 사장님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주말에 사장되고 나면 다 풀리네요, 여러분께서도 취직하고나서 아슬아슬 하시다면 투잡하세요,ㅋㅋ 저처럼 평사원으로 살다가 주말엔 사장처럼 일을 하면 돈벌이도 되지만 스트레스도 풀린답니다!!
투잡족을 위한 http://worldin.ws 이 싸이트에서 일거리 구해보세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어찌됐든 저의 하루는 이렇게 가나 봅니다;;ㅋ 하루하루가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듯한,ㅋㅋ 긴장이 연속된 삶,ㅋㅋ 혹여나 톡커님들 즐기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ㅋㅋ
즐기면 좋겠지만, 즐기다 보면 보수적인 사장님 말 한마디에 언제 집에서 멍때리고 있을지 모르거든요;; 조금은 소심하게,ㅋㅋ 직장생활 눈치껏 하고 있습니다,ㅋㅋ
조금 얘기가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