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일년반사겼고
서로 너무 싸우고 안맞는거같아서 헤어지려고 몇번이나했습니다.
여자문제나 연락문제로 속썪인적은 한번도 없지만,,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나도 잘해주는남자였지만 대화를하다보면 항상 뭐가
그렇게 안맞는지 매일 같이 싸우게되네요. 제가 너무 지쳐서...물론 남친도 지쳤겠지만?
매번 헤어지자고 말을하고 독하게 돌아서려해도 계속 연락이오면
나도 모르게 흔들려서 또 만나게되고. 또 싸우고 헤어지고 (전한번도 먼저 연락한적이없음)
그럼 항상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이와요, 왜그러냐 그러지마라 연락좀해주라면서
헤어지자는말은 항상 제가했네요.
독하게 끊어보려고 차단도해보고 별짓다해봤지만, 전화 카톡 다 차단하면
문자로도 계속 연락이 오고, 문자도 차단하면, 빙시같이 문자 차단함가서 문자읽어보고있고
연락왔나안왔나 확인하고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하고 있지만 계속 만나봐야
또 싸울꺼뻔하고, 저는 이제 진지하게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싶은데
미래를 같이 할수없을거같아요 남친은 직장도 없고, 매일 놀고있고...그래도 좋아하니깐
일년을 넘게 만났지만 이젠 정말 끊어내야할꺼같아서요..독하게 돌아서고싶은데 정말 안되네요..
정말 사랑햇지만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지려고 독하게 돌아서신분들 계시나요?
그리고 지금 남친은 연락도 너무잘해주고, 매일 절 만나러오고, 매일 싸웠지만
헤어지고나서..시간이 지난후에 다른사람 만나게되면 지금 남친처럼 이렇게 연락잘해주고 매일 이뻐해주고 보러와줄사람이 또 나타날지 ... 이런저런생각하니깐 또 먹먹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