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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욕구를 어떻게 하죠?

윤제니 |2016.08.17 19:49
조회 12,085 |추천 9

25살 된 여자입니다.

 

넘치는 성욕 때문에 힘드네요.

 

보통 저같은 분들은 없으실텐데 어릴때는 관심도 없었는데 21살 때 만나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때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그 이후로 성욕에 눈을 떠서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는데요.

 

솔직히 하루 온종일 그 생각만 해요.

 

누구는 생리 가까워지면 그런다는데 저는 그런 시기가 없구요.

 

하루에도 혼자서 야한거 보면서 두세번, 많게는 다섯번 까지 스스로 하고 나야 겨우 잠이 들 정도에요.

 

남친을 사귀고 연애를 하게되면 오히려 더 절제하고 자제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더 힘들어서 못견디게 되구요.

 

만나도 꼭 나이 많으신 남자를 만나게 돼요.

 

많게는 아빠랑 동갑이신 분도 만났어요. ㅠㅠ

 

학교다닐 때도 무분별하게 과 선후배들이랑 관계하다가 소문이 안좋아져서 스스로 그만 둘 수 밖에 없었구요.

 

회사에도 입사했다가는 꼭 남자 상사 분들이나 사장님이랑 그런 관계가 돼서 그만둔게 몇번인지도 모르겠고 요즘근 근근히 알바 하면서 살고있는데 얼마전에 그만둔 백화점에서도 대리 오빠가 저랑 관계한걸 자랑처럼 말하고 다니는 바람에 제가 누구누구랑 잤는지 다 알려져서 나왔어요. ㅠ

 

넘치는 욕구 때문에 더이상 사회상활도 못할 지경이네요.

 

밤에 너무 힘들어서 혼자 나이트도 가봤는데 거기서 남자 만나서 나왔다가도 해소가 안돼서 바로 다시 나이트로 돌아가 다른 남자 찾은적도 있고 이제는 보통 한번 가면 번호를 많이 따와서 하루에 두세명은 만나야 겨우 며칠 견딜 수 있을 정도에요.

 

나중엔 나이트 웨이터 오빠들과도 친해져서 오빠들이 도와주기도 하는데 아예 오빠들 셋이 사는 숙소에서 일주일 정도 지내다 온 적도 있어요.

 

정말 제정신일 때는 말 꺼내기도 싫고 내가 한 일을 내 입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데 그때 같이 지내는 오빠 세명이 전부 지쳐서 못하겠다고 할 정도가 될 때 까지도 욕구가 해소가 안된 적도 있었어요.

 

누구는 이런것도 정신질환이라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는데 스스로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병원 앞까지 갔다가 온 적도 여러번이구요. 

 

이제 연애도 사회생활도 어렵고 정말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34
베플ㅋㅋ|2016.08.17 22:27
남자놈이 쓴 글임 ㅋㅋ 놀아나지 말기를,,
베플ㅇㅇ|2016.08.17 21:01
이거 섹스중독임. 이거는 욕구가 아니고 병임. 절대 스스로 못고침. 병원가서 상딤받고 처방받으세요.
베플가나초코렛|2016.08.17 23:41
진짜 이건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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