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가 목요일에 쓴 꿈 이야긴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봐줄줄 몰랏음...!
전생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함 꿈속의나는 1인칭 정말 내가그속에서 태어났고 살고있었음 유아일때도 잡다한생각없이 현실이라고당연히믿었고 사고를치면 아빠한테디졌다.. 이렇게생각했음
꿈속 부모님이 아는사람이냐 물었는대
현실에선 본적없는사람이고 꿈속에선 당연히 내 엄마 아빠였음 지금 날 낳아주고 길러주신 우리엄마아빠를 사랑하듯 꿈속의나는 꿈속의부모님을 사랑했음
꿈속에서시간개념에 대해 물으셨는대 꿈속에서 1시간은 정말 1시간이였음 많이 요약한 내용이 작성해놓은 글임 사실 꿈속에서 더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전부작성하기 버거움 친구a랑 남의집닭을 몰래잡아먹고 들켜서 뚜둘겨맞고 그런 소소한 사건이 꿈에선 더많음
나는 앞으로 시간이 나는대로 계속 내꿈이야길 적어볼까함 매일꿈을꾸고 내용이거의전부 기억이나고 해서 피곤한건 사실임 인생꿈을꾼날은 그날 선체로잠들기도했음
주변에서 기면증이아니냐 소리도들음 왜피곤한지알기때문에 병이라고생각은 안함
글작성시 말한대로 판타지도있고 무협도있고 일상도있고 시대극도있고 나는 상당히 다양한 꿈을 많이 꿔왔고 지금도 잠들면 꿀거임 아마
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넘나 감사함 지금도 인생꿈의 내 아내였던 작은여자를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고 가슴이 시리기도함
여전히 글마무리를 할줄 모르겠음 앞으로의 내 꿈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음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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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나는 평범한 직장생활을하는사람임
나는 어려서부터 꿈을안꾸고 잔적이없음 고등학교때부턴 꿈속에서 이것이꿈이란걸 쉽게인식할수있었음
나는 공상에 잘 빠져사는사람임 판타지요소라던가 엄청좋아함 그래선지 그취향이 꿈속에 자주반영됨
내가 그동안 꾼 꿈들은 전부 예사롭지않지만 그중 제일 인상깊었던 꿈을 풀어보려함 재미없을지몰라도 그냥읽어주면 좋겠음
맞춤법 띄어쓰기 오타 오질거임 이해바라며 이야길시작하겠음
1 꿈속에서 탄생
나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고 평소와 다름없이 눕자마자 잠이듬
어둠속이였음 그저 끝없는 어둠속에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 알수없는 깊은 어둠속에 내가있었음
꿈속의나는 내모습도보이지않고 그저새카맣게 어두운 공간에서 평온하게 아무것도하지않고 꽤오랜시간 있었음 점차 구륵구르륵 하며 작은 소음이 들렷지만 평온했음
평소와같이 어둠속에 아무것도하지않고있다 갑자기 심한 진동을 느꼈음 정신없이 휘둘리는 느낌이 들던중 멀리서 빛이 새어들어오기 시작함 나는 그곳으로 나가야한다 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음
눈부신빛이쏟아지고 주위에 사람들의 소리가 정신없이들렸음 꿈속의나는 생애 첫 울음을 터트림 꿈속에서 태어난거임
2성장과정
나는 순조롭게 꿈속 엄마에게 사랑받으며 커가고있음 아이의입장으로 모든게비추어짐 날바라보는 부모님의 따뜻한시선 낮은시야에서 비춰지는 커다란 세상의 신비함 모든것이 신기하고 호기심이 하늘을 찌름 꿈속의 아빠는 언제나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주고 하루도 빠짐없이 날데리고 밖을나가 세상을보여주었음
아빠가만들어준 나무로깎은 공 딸랑이 칼 그 나무냄새가 아직도 그립게 생각이남
나는 빠른속도로 성장했고 동네아이들과 친분도 깊었고 마을어른들이 많이 예뻐해줬었음
친구들과 놀다 배가고프면 빵집 아저씨에감 아저씨는 언제나 흔쾌히 맛난빵을 무상으로 내어주었음
목이마르면 우물가로 달려감 우물터에있는 아줌마들이 우물물을 가득 퍼올려 물을마시게해주고 더위를식히게 등목도 해주고 그랬음 인심좋은 시골동네의 느낌임
3청소년기
꿈속의 나는 청소년이되었음 이때까지 나는 내가 꿈을꾸고있단걸 눈치채지못함 그냥 그세계에 사는 사람임 꿈속세상은 현대문물이라곤 1도없는 완벽한 과거의세계임 앞서말한듯 내가좋아하는 판타지요소가 섞인 세계임 그곳은 15세 정도면 삶을살아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음
꿈속의나도 15세가되어 삶을위한 기술을 습득할때가된거임 꿈속아빠는 목수였음 아빠는 내가 아빠의기술을 물려받길 바랫음 그치먼 사춘기포텐이 터진 나는 아빠말을 더럽게 안들었음
빵집아저씨에게가서 제빵기술을배우다 때려치고 대장간에가서 기술배우다 때려치고 상당히 잉여로웁게 잡캐가 되어가고 있었음
시간을 낭비하고 허비하다 나는18세의 청년이 되었음
난 동네의 골치거리가됨 재능은 많으나 하나도 맘잡고 배운게없어 이거저거 시키면하지만 하려고도 안하고 그냥 양아치 한량으로 성장함
같이놀던 친구들은 이미 상당수 직업을갖거나 도시로 유학을갔음 내곁에남은 친구는 같은해에태어난 남자인친구a랑 2살위의 동네처녀 누나b 밖에 안남음
주로셋이몰려다니며 사고도치고 재밋게 지냈음 그러다 누나b는 결혼얘기가나오고 우린많이 서운했음 누나b의 결혼상대는 우리가 사고치면 잡으러오던 옆동네 경찰1 이였음 우린 반대하고 나섯지만 누나늡 경찰1에게 시집을감
3명이 2명으로 줄자 꿈속의나와 친구a는 앞으로의 인생에대해 깊게 생각을 하게됨
아빠와는 아직도 마주치면 언성을 높이고 싸우기 일수였고 엄마는 내가잠들면 밤마다 내머릴 쓰다듬어주셨음
그렇게 평화롭고 일반적인 일상을 보내던중 사건이 터짐
4 전쟁발발
꿈에서 19세가된 나는 모든것에 의지를잃고 살고있었음
아빠가 화내면 엄마한테도망가는 철없는 젊은이가됨
그날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아빠랑 대판 다툰후 집 밖으로 뛰쳐나와 친구a를만나
마을 공동 농장에들러 채소몇가지를 훔쳐 뒷산에올라가 술안주로 훔친채소를 먹으며 삶을 한탄하고있었음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산에서 우린 술을 넘나쳐먹고 그대로 잠이들고말았음
정신없이자다 해가진후에 깨어남 친구a는 마을에 무슨일이있는것같다며 날 마을이보이는 언덕아래로 끌고감
마을에 평소보다많은 횟불이 피워져있고 사람들이 모두 집밖으로 나와있었음
채소를훔친거때문에 뭔가 크게ㅈ된건가 싶어 얼릉 친구와 산을 내려감
마을 광장에 도달하자 마을어른들이 어딜갓다오냐며 우리등짝을치며 눈물을 글썽거림 나는 재빨리 사람들을 헤치며 광장앞으로 달려감 광장 앞엔 많은 동네형들과 아저씨들이 나와있었음
무슨일인지 파악도 못한상태에 무장을한 군인이 내게다가옴 내주소를 확인하고는 너도 징집대상이라며 날 광장앞으로 끌고감
그때 광장반대편에서 울아빠가 날부르며 급하게 뛰어옴
아빠는 날잡은 군인의손에서 거칠게 나를 끌어당겨 안아줌 나에게 괜찮아 널보내진않을거라며 날끌어않고 군인에게 본인이 입대하겠다고 말함
난철없고세상모르는한량이라 세상돌아가는것에 전혀관심이없엇고 그게 전쟁을대비한 강제징집이란걸 뒤늦게 인지함
뒤따라온 엄마가 나를 꼭 끌어않았음
아빠는 내얼굴을잡고 말을하기 시작함
니가 괴로운일은 아빠가 다 해줄테니 너는 니행복만 보고 살면된단다 하지만 니 엄마는 니가꼭 지켜줘라 아빠가 제일 사랑하는 여자니까
(이제와서생각하니 되게오글거리는대 당시의상황에선 눈물폭발이였음)
아빠는 엄마와나를 꼭끌어않고 다녀올게 라고 말함 엄마는 여보잘다녀와 라고말하며 눈물을참으려 애썻음
멍청한 꿈속나는 그제서야 말이트이고 생각이 돌기 시작함 나는 뒤돌아서는 아빠에게 매달려 가지마라고 내가가겠다며 엉엉움 끈질기게 소리지르며 매달리는 나를 엄마와 동네어른들이 붙잡고 끌고감
그렇게 꿈속에서 아빠를 대신 군대에입대시켜놓고 나는 좌절감에빠짐 그동안아빠말안듣고나댄걸 깊이후회함 징용된 남자들이 마을을 떠날때까지 나는 마을 감방에 갇혀있었음 친구b도 같이 갇혀있었음 얘도 결혼한형이 대신 징용됨
마을감방에서 나오고난 마을의 모습은 있던사람들이 많이 사라진 허전한 마을이였음 빵집아저씨도없었고 대장간아저씨도없었음 아빠의공방도 문이닫혀있었음
친구와 나는 마을밖으로 미친듯이 달렸지만 마을 밖을 나가본적 없는우린 금방 길을찾지못하고 돌아왔음
나는 아빠으공방을 정리하며 목수일을 재대로 하기 시작함 아빠가 돌아왔을때 공방이 잘돌아가면 기뻐하실거같았음
꿈속에서 2달의 시간이 지낫음 아빠의공방일을 대신하던나에게 군에서 편지가 전해졌음
한통은 아빠가 나와 엄마에게쓴 편지 다른하나는 아빠가 작전중 실종되었다는 편지였음
엄마는 필사적으로 버텻지만 이내 무너지셨음
아빠의편지엔 지저분한종이에 많이 날아가는 글씨체로 나는 잘지내는지 무슨일을 하기로 했는지 엄마말은 잘듣는지 아빠를 믿고 기다리라 써있었음 전쟁중의 이야기는 하나도없엇음 아빠가 무얼하며 지내는지어디에있는지 하나도 써있지않았음
엄마를 병원에 모셔놓고 나는 친구a를 찾아감 문이열리며 보인 친구의 얼굴은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벌겋고 얼굴은파랗게 질려있었음
형의 부상을 전해들은 친구는 나대신 형이장애인이됬다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음
난친구에게 아빠의실종 이야길하고 마을촌장아저씨한테갔음 입대를희망한다 전하고 엄마를 부탁하고 그길로 짐을싸서 나왔음 소식을 들은 친구가 쫒아와 말렸지만 나는 아빠를 찾아야했음
훈련한번없이 나는 전장으로 투입됬음 정말무서웠음 여기저기들리는 쇳소리와 비명소리에 나는 서있는것 만으로도 너무힘이들었음
처음한 무장은 너무 무거웠음 이곳에 아빠도 있었다 어딘가 있을거다 생각하고 이를악물고 미쳐서돌아가는 전장에서 버티고 버텼음
긴전쟁이였음 3년동안 꿈속의 나는 전장에있었음 끈질기게안죽고살았음 3년만의 전쟁의 끝은 휴전이였음
휴전소식에 흩어졌던 부대들이 모였고 그곳에서 나는 아빠를 다시 만낫음 많이 다치고 많이 말랏음 아빠와 나는 동네로 돌아가기까지 많은 대화를함 어떻게 온건지 실종은무엇인지 어떻게돌아온건지 아빠는 멍청하게 편지만보고따라왔다며 날많이혼냈지만 끝내 서로부둥켜않고 함께 엉엉울었음
동네에도착하고 엄마도만났음 엄마는 아빠와나에게달려와 욕을하셨음 엄마를 혼자둔것이 너무 미안했음
점차 일상으로 돌아와 나는 아빠한테 일을 열심히 배움 착한아이로 돌아감 열심히 살았음
5결혼
25세가 된 나는 마을을 증축하면서 새로 이주해온 이웃이 아주 많아졌음
아빠와 내 일이 정말 많아졌음 우린 하루를 여기저기다니며 정말 바쁘게 지냈음 그러다 새로 이주해온 어느 술집 딸이랑 썸을 타기 시작함
마을 번화가에 새로 술집을 오픈한 다른동네 출신집안의 막내딸이였음
인테리어와 간판작업도 내가했어서 마주칠 일이 많앗음 공사가 끝난후엔 매일 그집에찾아가 죽치고있었음 그여자는 정말작고 예뻣음 항상 조심스럽게 내옆에와있었음 알콩달콩 썸을타다 나는 어느날 통보도없이 프로포즈를했고 여자는 받아줬음
일사천리로 결혼을하고 애도 빨리 생겼음 양가부모님은 허거운날 애를두고 쟁탈전을 벌이셨음 행복했음
그러다 둘째가 임신되고 아내는 많이 아팟음
둘째 출산후 아내는 먼저 내곁을 떠나고 말았음
6장년층진입
나는 아이둘을 보듬고 매일매일 먼저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삶 아이들은 장인장모님과 울 엄마아빠가 거의 길러주심 나는 오롯이 돈을벌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일만하고 살았음
큰아이가 10살이되던해 장모님이 돌아가셨음 꿈속 시대배경으로보면 단명하던때인거같음 이후 5년이지나거 장인어른도 돌아가셧음
어른들건강에이상이 생기자 나는 도시에나와 사업을하다 다시 고향마을로 돌아갔음 오랜만에 재대로 쳐다본 엄마아빠의 모습은 많이 약하고 늙어계셨음 금방금방 자란 내아이들도 오랜만에 본 애비를 낯설어했음
부모님들께너무 큰 짐을 지게한것같아 죄책감에 고갤들수가 없었음
고향에 아빠가쓰던ㅇ공방을 재정비해서 내사업을 하기 시작함 아이들은 금방 나에게익숙해지고 아빠아빠 부르며 언제나 내가일하는모습을 옆에서 보고있었음
사건도 사고도없이 세월은 흘러갔음 큰아이가18살이되던해애 아빠가 조용히 주무시듯 돌아가셨음 2년후에 엄마도 평온하게 주무시듯 아빠곁으로 가셨음 큰아이는 목수가되겠다고 도시러 유학을 갔고 작은아이는 재봉일이 배우러ㅇ다녔음
나는 내할일하며 동네친구a를 만나 술이나 마시며 평범한 삶을살았음
5년이지난후 큰아이는 도시에서 여자를만나 결혼을했음 큰아이가 결혼하기 무섭게 둘째딸도 1년만에 시집을갔음 아이들은 둘다 도시에 정착했고
내게도 도시로 와서 함께살자고했지만 나는 고향을 떠나지않겠다고함 내부모 내아내 내인생이 남아있는마을을 떠나고싶지 않았음
손주도 생기고 손녀도 생겼음 가끔밖에 볼수없었지만 그게 좋았음
7늙어버린나
어느날부더 내가 늙은걸 실감하게됨 어느행동하나 가볍게ㅇ되지않았음 밤늦게 잠들지못하고 식사도 많이 거르게됨
쉽게 휘두루던 망치를 잡는 힘이 없어져 공구를 떨어트리기일수임 나는 이제 일을좀 쉬어야겠다 생각함
평생 해오던일에 손을때니 그 상실감과 허무함은 어마어마했음
친구a를만나 하루하루 시간을때우며 살았음
제일먼저 시집갔던 누나b가 고향으로ㅇ돌아왔고 홀애비된 나를보며 진작 재혼을 하지않은것에 잔소리를ㅇ많이함
눈만감아도 내가사랑하던 작은여자가 보였음 나이가들고 늙어 일을할수없게되어도 언제나 잠을청하려 누우면 사랑하는 작고 예쁜 여자가보였음
점점 노쇠해져가던 나는 빠르게 살이빠지고 이유없이 식사를못하고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시작함
걱정이된 자식들이 허거운날 도시로 가서 치료받자 함께살자 했지만 나는 고집을 부리며 내부모님과내아내가함께했던 집을 떠나지않음
늙은 나는 어느날 꿈을꿈 사랑하고 존경하던 엄마와 아빠가 날 꼭 안아줌 그들품에 마음이놓이던종 저앞에 내가사랑한 작은 여자가 날보며 웃고있음 풀려버린 마음에 그리움에 눈물흘리며 그 작은여자에게 달려감 내품에 안긴 작은여자가 기쁜듯 속삭임 "이제야 당신품에 안길수가있네" 나는 아내를 있는힘껏 안고 그동안 얼마나그리웠는지 얼마나ㅇ보고싶었는지 말해도 말해도 부족했음
다시는 당신과 헤어지지않겠다 다짐하고 꿈속의 나는 다시 눈을 뜨지않음
하룻밤 꿈으로 태어나고 죽는순간까지 살아본 사람 있음?
꿈의 내용이 작성한것보다 훨씬 디테일하지만 그당시만큼 상새하게 기억나진않음
저꿈을 꾼날 아침 눈물 줄줄흘리며 일어나 너왜우냐는 엄마르니ㅇ보자마자 엄마한테매달려서 애처럼울었음
뭐가그렇게슬펏던건진 모르겠다만
나는 저 일생꿈 이후로도 매일밤 다른사람이되어 다른세상을 살다옴
내가 지금사는 현실을 부정해서인지 공상속에 갇혀있는건진모르겠지만
나는항상 잠들기전 오늘은 어떤세상을 살다오려나~ 하고 기대하며 기쁘게잠이듬
내용이 넘나긴데다 마무리도 어케해얄지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