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거리에 산뜻한 컬러의 신차들이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업체들이 신차를 내놓으면서 이름도 예쁘게 붙인 알록달록한 외장 색상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 자동차가 개성을 표현하는 도구로 여겨지면서 디자인과 함께 색상도
차를 살 때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의 컬러마케팅이 활발해짐에 따라 어떤 색깔의 차를 사야 할지 소비자들의
고민은 점점 커진다.
현대차가 13일 출시한 제네시스 쿠페는
<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다이나믹옐로 >
<현대 제네시스 쿠페의 라임그림>
블루사파이어·수퍼레드·스페이스블랙 등 총 9가지 색깔을 적용했다.
다이내믹옐로·라임그린처럼 종전의 국산 스포츠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개성 있는 색상도 선보인다.
아 진짜 나도 언제 한번 스포츠카 한번 타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