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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ㅈㅇ |2016.08.18 07:30
조회 182 |추천 1

헤어지고 그 사람이 마음 없다는 걸 알게 됬어요. 만난지는 얼마 안됬는데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들 중에 가장 극복하기 힘든 사람이네요. 속이 너무 답답하고 숨도 안쉬어지고 죽을 것 같아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렇게라도 제가 살아야 할 것 같아서요. 헤어지고 몇 일 동안 제가 보고싶지 않았다는 사람, 전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들이 여자는 잘해준 사람 못 잊는다고 그러던데 이 사람은 다른가봐요. 기다리기엔 제가 너무 죽을 것같아요. 아무리 울어봐도 나아지지가 않고, 속이 정말 너무 답답하고, 억지로 토하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드네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바쁘게 살아보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게 몇가지 되지 않네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그 여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친구로 지내다가 제 마음 받아줄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 힘든 상황을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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