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살고있는 한 여성입니다
어제가 마지막 휴가라 마지막 밤에 잠을 자고 있던중
너무 더워서 마루로 나와 자게 됬습니다.
그 시각이 새벽 12시 30분 정도 였는데
제가 밤에 잠귀가 무척 밝습니다.
근데 새벽 1시부터 앞동 개가 짖기 시작하더라고요?
2
저희 아파트는 1 3
4
이런식으로 마주보고 있는 아파트에요
진짜 거짓말 안치고 새벽 4시 반까지 줄기차게 짖더라고요
아니 집에 사람이 없나 왜저렇게 그냥 짖게 놔두지 생각 하던중
(저도 자다가 중간에 개소리때문에 깨고 잠들고 했습니다.)
개가 또 짖기 시작하는데 저희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저씨께서 참다못하셨는지 진짜 인터넷에서 보던 그 대사
야!!!!!!!!!!!!!!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이것처럼 야!!!!!!!!!!!! 아파트에서 개가지금 시간이몇신데 개xx 조가튼xx 찾아서 죽이기전에
못짖게해라!!!!!!!!!!!!!!! 이러시더라고요 진짜 핵 사이다였는데
더 웃긴건 그 후로 개가 안짖더라고요 저는 여태 집에 사람이 없어서 개가 그렇게 짖나
아니면 주인이 휴가를갓나 야간에 근무하나 했는데 아저씨의 목소리가 울려퍼지자마자
개가 2~3분뒤부터 조용하더라고여 몇번 짖으면 또 다시 조용해지고
분명 집에 사람이 있으니까 조용히 시키는거겠죠? 아니 진짜 저도 개 좋아하는데
상식적으로 새벽에 그렇게 짖으면 남들 다 출근,등교 하기위해 잠자는 그 새벽에
개를 그렇게 짖도록 놔두는 주인새@끼 대굴박에 똥이찻는지 진짜
하.........................................................
진짜 개 저도 좋아하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면서 살지말아야 하지않나요?
저는 요 며칠 휴가였어서 잠을 많이 자둔덕에 오늘 그렇게 피곤하진 않지만 진짜
소리지른 아저씨의 음성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얼마나 빡이쳤을까...
이런 개념없는 몇몇 개주인들때문에 다른 견주분들도 싸잡아서 욕먹는거같은데
개념좀 챙기고 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