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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말에 상처받는게 너무 힘드네요

ㅏㅏ |2016.08.19 04:25
조회 898 |추천 1
너무 힘들어요 ㅠ 남자친구 만나면 만날수록 자존감 낮아지는거 같고 살아온 가정환경이 달라서 자주 싸우는 원인도 있겠지만 남친 한마디 말 때문에 제가 상처를 자주 받아서 싸우고 헤어지고 반복 하다가 함부로 내뱉는거는 제가 고쳤는데 싸울때 제 자존심을 짓밟는거 같아요 예전에 제가 엄마랑 밥먹는데 밥값을 누가내냐 해서 전 순간 기분이 확 나쁘더라고요 그런 질문을 왜하지 내가 내든 엄마가 내든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근데 이십대 후반인데 저런 질문 자체를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남친입장에서는 집 분위기 자체가 아버지가 늘 내는 편인가바요 그래서 본인이 궁금해서 그런 질문을 했다더라고요 제가 그런질문을 왜하냐 하니까 이해 안되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본인
친구들이 당연히 부모가 내시겠지 혹은 물어볼수도 있지
그게왜 라고 했데요 싸우다가 지난이야기가 나왔는데 가정환경이나 살아온게 달라서 자주 싸우는거 같다며 밥값이야기도 자기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데 솔직히 저보고 친구들중에 잘사는애가 잇녜요 어떤친구 이야기 하면서 그친구는 부족함없이
크고 하고 싶은거 부모님께서 다 지원해주면서 살아온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조차 그 질문을 왜하냐 그게 뭐 누가내든 중요하냐 질문이이상하다고 이야기
했었다 라고 하니까 그게 잘사는거냐 개 잘사는 이야기
첨들어본다 거기 아파트가 잘사는거냐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뭔가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있죠 너무 열받아서 너는 얼마나 잘났길레 니친구들은 얼마나 잘살길래 반박했어요 지금 새벽 네시넘었는데 자다가 두시에 깻는데 잠이 너무 안와요 너무 열받아서 아까 그렇게 말한거 너무 화가난다 하니까 지
자는데 깨운다고 뭐 배려가 없다는 식으로 화를 내네요 미안해 이런말 해도 하나도 와닿지
않아요 그냥 지 피곤하니까 자려고 하는거 같고 비참해요 헤어 지고 싶은데 후회할까바 혹은 힘들고 그럴까바 못헤어지겟어요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자격지심일수 있지만 저런 자존심 짓밟는 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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