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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듭니다(요약있음)

pppfspd |2016.08.19 12:44
조회 348 |추천 0
물론 저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 남겨 봅니다.사귄지는 2년 정도 헤어진지는 4주정도 되었습니다.서로 취직하고 일이 많아지고 야근의 반복을 할 무렵 자주 못만나게 되었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하더군요.그후로 딱 두번 잡아봤는데 첫번째는 울기만 하고 자기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왜 이제 알았냐고 하더군요,두번째 잡았을때는 여자친구가 술을먹고 와서 그런지 제가 늦어서 차로 집에 바래다 주는데 말한마디 안하고 자기가 술 안먹었으면 안 만났다고 대려다 주는 길에 창가만 보더군요집앞에 다와서 처음으로 여자친구 앞에서 울어 봤습니다.이게 마지막일꺼 같아서 다신 못볼꺼 같아서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차마 잡지는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이게 마지막으로 본거죠..그후에 일에 집중한다 하고 열심히 살아 보자 했는데..사실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자꾸 여친 카톡 프사,페북을 보게 되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저와 헤어지고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고 술을 자주 먹고다니고 힘들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지금 헤어진지 4주째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기다려 볼려고 연락도 안하고 참고 참다가 엊그제 한번 톡을 보내봤습니다 "잘지내냐고" 1 이 사라지지 않아서 이제 나를 차단 했구나 했을때 답장이 오더군요 "응" 답장이 왔다는 기쁨도 잠시 하고 "응" 이 단 한마디가 너무 제 가슴을 아프게 하더라구요 차마 말을 이어서 하지 못하고 그대로 대화를 중단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생각나고 미치겠더군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살만 쭉쭉 빠지고 의미부여를 하고 싶진 않지만 여친은 아직도 저와 행복했던 시절들의 사진들을 하나도 안지우고 그대로 페북에 남겨놨습니다.여기서 부터 시작된거죠 희망고문이 여자친구들 지인들 말로는 너무 힘들어 한다 그냥 시간을 주면 안되겠냐 , 혹은 어 아직도 사진 하나도 안지웠네 알수없네 요런 반응들을 보이더라구요 요즘 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라도 볼까 아니면 밤에 몰래 집앞에 가서 훔쳐보고 올까.아니면 연락을 해서 진짜 남자 답게 대화를 해볼까 혹은 다른 님들 처럼 기다리고 꾹 참아 볼까..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혹시 차본 여성분이나 재회 해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약1.헤어진지 한달짼데 연락을 하면 그래도 답장은 온다.2.사귀고 있을때 페북 사진이 아직도 그대로 한장도 안지움 3.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참아야 하나 아님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대화를 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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