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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멀리하는 이유. .

あくま |2016.08.19 14:45
조회 1,380 |추천 1
어릴 때부터 삼남중 차남으로
.
남자형제들 사이에서 강하게 커오고
.
친천들 사이에도 누나나 여동생은 거의 전멸. .
.
거기다가 남중 남고 공대 군대 다시 공대의
.
싸이클 속에 여자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음
.
그러다가 어느 날 뭔가에 집중하다
.
화장실에 가게 되었는데 의도적인건
.
결코 아니고. .여자 화장실을 들어가게 된
.
거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남성용 소변기는 없고
.
칸막이 좌변기만. .서둘러 나왔지만
.
그 순간. .그 화장실 특유의 비린내. .그리고
.
화장실에 누가 똥싸고 있었는지 그 구린내. .
.
그 날이후 트라우마와함께. .여자에 대한
.
환상은 안드로메다로 떠났음. .
.
또한 간혹mt가서 여자선배 혹은 여자후배의
.
낡은 운동화. .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
발꼬랑내. . .
.
(사실 난 결벽증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
청결을 강조함.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보여도
.
청소기 돌림. .설겆이 무조건 바로바로. .
.
내 방은 먼지 하나도 용서 못함. .
.
팬티도 하루 2번 갈아 입는다)
.
하여튼 그러다가 확실히 깬게 예전 여친이랑
.
술 먹고 모텔을 가게 되었고. .나는 샤워를
.
하고. .그녀에게도 씻으라고 하니 안 씻는 거임. .
.
내가 계속 졸라서 겨우 씻으러 들여 보내니
.
옷 젖는다고 옷을 벗어 밖으로 집어 던졌는데
.
거기에 흰색팬티도 있었음.
.
근데 그 흰색 팬티에 묻어 있던 정체불명의
.
황색 물질. . . .
.
그 때 머릿속에서 울리는 유리 깨지는소리. .
.
그녀가 샤워하고 나오자
.
나는 자는 척을 했다. .
.
그 황색물질을 표본을 채취해 그 성분과
.
화학적 구성요소를 연구해 보고 싶었지만
.
알콜의 영향으로 이내 잠들었다. .
.
그 사건이후로도 여러 여자들을 만났지만
.
무좀 있던 여자부터 아토피 있는여성. .
.
잘 안 씻는 여성. .등등 이상한 여자들만
.
만나다보니 어느새 내안에서 자란
.
여혐. . .
.
혼자 사는게 답인가 보다. .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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