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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 화력잼!! 기막힌 논리적 주장 부탁함

조언부탁해요 |2016.08.21 01:39
조회 41 |추천 0
안녕하세요 100일도 안남은 상황에 고3인데 정말
공부외적으로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일단 멘탈이 없어졌으므로 음슴체갈게요.

고3이고 사립고등학교를 다니는 지방순이임.
공부는 그냥저냥 중위권 정도임
우리학교가 여고인데 우리 지역에서 내신따기 정말어려움. 그래서 모의고사는 나쁘지않고 내신은 중 정도라 
항상 기숙사생활을 해왔음

근데 3학년이 되고 새로운 사감쌤이 온거임
기숙사가 건물이 두개고 이름이 각각정해져있는데
하나는 사랑 하나는 소망임 (예를 들어)

난 소망에 살았는데 소망사감쌤이 지방대에 하위권학과를 나와서 하필 사랑쪽사감쌤이 ㅅ울대를 나와서 소개해줄때 교장이 완전 비교를 했음
그래서 아 짠하다 잘해줘야지 하고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친목질을 시작함.
모의고사 전날에 애들 컨디션조절하러 일찍자러갔는데

사감방 1호실 2호실.....순임

방음 1도안됌

자기방에 애들불러가지고 라면먹고 새벽까지 시끄럽게 해서 애들이 항의하니까 그다음날 점호시간에
미안하고 앞으로 방에 아무도 들이지않겠습니다.
하고 끝남 그래서 이제 이런일이 없겠지는 개뿔

내가 몸이 많이약함 응급실자주가고 병약함
그래서 0교시때 기숙사에서 약먹고 누워있는 일이 많은데 기숙사담당하는 학교 학생부장쌤이 날 못마땅하게여김 기숙사인데 0교시 안왔다고.

그렇게지내다가 일이터졌는데

내가 냉방병걸려서 담임쌤 허락맡고 누워있으려했었음
그때 방에 와서 나가라고 학생들다학교가는데 왜 니만안가냐고 머라해서 나가는데
어떤애가들어옴 그래서 암생각없이 나갔는데 그날오후에 전화가 옴 친구한테 그 들어온애를 잣이라고한다면
잣이 기숙사키를 갖고 혼자 기숙사에 있다는거
사감이 기숙사키 맡기고 나갔고 방학동안 기숙사문연게 잣이라는거임. 그걸 학생부장에게 알리고 그다음날 사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당연히 난 안좋게씀
근데 나와 내친구가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각많이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사감이 태도불량으로 너네 찌른건데 너네만찌른거아니고 더있다고했음 근데 같이 찔렀는데 안짤린 애 부모님 두분 다 의사임 그리고 학생부장과 친함

학기중에 무단외박한애는 사감이 말했는데 걔 엄마랑 자기랑 친해서 봐줌
근데 지각한애 짜름..ㅋㅋㅋ
(불합격시킨거임)

웃긴게 지각은 벌점부여도 안하는데 그 부모님 의사인애는 무단점호불참을 수십번함 (2번이상즉시퇴사)
월요일에 따지러갈건데 어떤식으로 말할지 조언부탁함..
절실해요 많은 애들이 사감해고를 건의했지만 안짤리고 나와 친구는 기숙사회의때 단 두사람의 의견으로
허망하게 탈락함

지난학기때 책훔친애가 재입사한 일이있었음

내가 네시간동안 써놓은게있긴한데 여러사람이 모이면 더좋은 주장이나 말도 모일수있을거같음
사람살린다치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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