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에서 글을 처음 쓰는 쓰니야. 내가 지금 엄청 어이없어서 말이 헛 나올지도 몰라. 헛 나왔다면 봐 줘
난 어제 인천 남동구에서 일어난 10대 아들이 자기 아빠 죽인 사건 가해자인 10대 아들과 좀 얼굴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야. 내가 이 사건을 접한건 인터넷이랑 주변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된건데 나도 처음에 무척 놀라고 어이가 없었어. 내 주변에서 뉴스에 나온거는 경찰인 삼촌이랑, 어제 그 사건 가해자A뿐이여서 그런가... 아 주저리가 많았네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게
나는 A랑 교회에서 처음으로 만났어 걔가 약간 틱장애? 말 할 때 가끔씩 머리를 떨군다고 해야 하나? 그래. 틱장애가 있고 또 교회 여자애들도 많이 괴롭혀서 하루는 어떤 여자애가 A 구레나룻 잡고 위로 잡아당겨서 걔가 운 적이 있었어. 그래서 난 그냥 걔가 여자애들이 좀 싫어할만한 남자애라고 생각 해서 그냥 이건 좀 아니다 싶으면 말렸지. 그 이후로 이 남자애는 얼굴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교회를 안 나왔어 한 안 나온지 2년인가 됐을거야 그래서 그냥 다른 교회 다니고 있나보다 싶었는데 이 사건이 터졌더라고. 난 A랑 안면이 튼 사이라고 해서 A를 옹호 하려는건 아니야. 자기 아빠를 피씨방비 안 줬다고 때린 그 애 잘못이라고 생각 하고있고. 물론 A의 죄값도 옳게 받아야지. A가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형벌을 줄이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 가 14살이면 알 거 다 알고 그럴텐데 돈 안 줬다고 아버지를 살해 했다면 도가 지나친거지. 판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하다.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