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남자입니다.
모바일이라 이해부탁드려요...
오늘 길가다 편의점에 여자친구와 들렷어요.
근데 갑자기 부르는소리에 쳐다보니까
술이살짝취해보이는 아저씨가 얼굴이벌게서
막걸리한3병을봉투담아놓고
편의점 앞 의자에앉아서
담배하나만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한개피를 드렷어요
그랫더니 머뭇거리다 저랑여차친구를
보더니"헤어져요" 이러는거에요.. 밑도끝도없이...
여자친구는
한10m떨어져잇엇습니다.
아저씨:아니 내가 관상 보는데 얼굴상이 안맞아요
아무리좋아해도 안이어져요 얼마만낫어요?
나:2년정도인데요
아저씨 : 그냥 안타깝다는 표정로 그냥 몇달만나다가 (고개까딱까딱)......
나 : 네? 담배그냥태우세요
아저씨: 아이 욕하시겟네 근데 진짜에요 내가왜
그냥담배사면되는데 담배달라고해서 굳이
불럿겠어요
나: 아예
그런데 담배는 안피우고그냥들고잇더라구요
이러고 뒤돌앗는데 금새 사라졋더라구요.
자주싸우긴해도 잘지내는데
오늘날도더운데 잡치네요. 이런사람은뭔가요?
사이비같지도않고. 사이비는 복이많네 어쩌네하는데
이런경우는처음당해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