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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누이 선자리 주선했다가..

|2016.08.22 13:59
조회 224,784 |추천 572

그래도 시누이 소개시켜주는거라 심사숙고해서

시누이보다 더 나은분들만 소개시켜준거였어요

남자 3호는 교사 아닐뿐더러 행정직이라서 퇴짜맞았어요

공무원월급=박봉 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듯해요

하하.. 그래도 저 먹고살만 한대

시누이는 안정적이고 이름있는 직장이거나 전문직을 원한대요

시누이 예쁘냐는 질문 많은데.. 음.. 못난곳은 없어요

단지 특출난곳도 없을뿐.

결혼하고 2년째까지는 간호사인줄 알았어요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을뿐

간호사는 대학 다녀야하고 힘든일해야한다고

처음부터 간호조무사 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위여부는 알길없으니..


남편이이번에 한다리 건너 친구랑 자리 만들어준다는데

이번엔 잘될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설마 시누이가 직업하나때문에 퇴짜 놓겠냐 이런 생각이라

이번엔 자영업하는 분이라는데 어찌될지..

암튼 사이다후기같은 글을 쓸수없는 내용이라 아쉽지만

여기서 글 마무리합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려요

시누이 한명 있어요

30살 집근처 이비인후과 간호조무사 경력 5년차

시어머니가 자꾸 선자리 주선하래서

시누이랑 비슷한 사람 맞춰주는데


첫번째남자. 30대초반 중장비기사
돈 잘벌지만 중장비기사는 노가다꾼 같아서 싫다함

두번째남자. 30대중반 AS 기사
하청업체 직원이라 싫다함 남편친구


두번 다 퇴짜놓길래 아는 남자가 없다고 말했더니

제가 근무하는 학교 사람들을 소개해달래요

참고로 저 교사 아니고 행정업무직원이에요


그래서 세번째 남자 소개시켜줬어요
30살의 학교에서 같이 근무하는 직원.(교사 아님)

제가 저희학교 직원이라했는데 교사인줄 알고 나갔는데

교사가 아니였다고 시어머니한테 전화왔어요

시누이가 전문직이니까 같은 전문직을 소개시키라고.

간호조무사가 언제부터 전문직이였는지싶지만

차마 그렇게는 말못했어요

아는 남자없어서 더이상 소개시켜드릴수없다하고

전화끊고나니 차라리 맘 편하네요

소개시켜준 직원한테 전화해서 사과하려는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입이 안떨어지네요

진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밥 사드려야겠어요






날도 더운데 휴. 누진세 같은 시어머니 시누이..

추천수572
반대수11
베플달려|2016.08.22 14:26
누진세 같은 ㅋㅋㅋㅋ 글쓴이님 빡침이 랜선을 타고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ㅋ
베플|2016.08.22 17:15
전문직을 아무데나 갖다 붙히는 애들 진짜 어이없더라 내가 아는 동생 애견 미용산데 지가 전문직어쩌구 해서 좀 황당했음 기능직임. 어디가서 그딴소리들좀 제발...
베플ㅇㅇ|2016.08.22 14:49
주위에 아는남자도 없다해도 계속 그러면 그냥 결혼정보업체가 더 좋을것 같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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