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남자친구는 26살
사귄지는 500일정도 됬어요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헤어지기도 여러번이에요
제가 거의 통보받는 쪽이었구 잡아주는 것도
저였어요 제가 항상 을이됫죠..
이번에도 헤어지자하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다 안받네요 이러고 그냥 있으면 자기 기분이
풀리면 다시 미안하다며 연락을 해요
그 기간은 그때에 따라서 다르구요
작년에는 저 버릇좀 고쳐보자해서
진짜로 헤어진적도 있어요
그러고 울며불며 저를 잡길래 용서하고
다시 만났더니 두달뒤 또 헤어지자 하더군요
맨날 어르고 달래고 무슨 방법이던지
여러가지를 시도해봤지만 똑같더군요
이 사람은 받는게 당연한 일이 된걸까요?
사랑하는데 이제 지쳐서 놓아버리고 싶어요
놓아줘야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또 헤어질걸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정신 차리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