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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술마시고 왔다고 스스로 말한 남자친구

ㅇㅇ |2016.08.23 01:27
조회 1,263 |추천 1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거의 일년 반
둘 다 대학생이고 내년에 졸업반입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만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오늘은 도저히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자겠다더니 그날 밤 친구들과 몰래 술을먹었답니다
웃긴건 자기가 술을 마시고 몇시간뒤에 미안하다고 사실 술마셨다고 스스로 말을하길래 그거에 더 충격을 먹고 한번 헤어졌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제가 더 힘들어서
집 앞 까지 찾아와 사과를 하는 남자친구를 결국 받아주고 지금 딱 한달째 다시 만나고있는데요
믿음이 한번 크게 깨지니까 매번 의심속에 살고있습니다 오늘도 지금까지 도서관이라는데 또 술을마시고있는게 아닌지라는 의심에 아직까지 잠을 못자고 있는데
이렇게 믿음이 깨져버린 연애 어떡하면 좋을것 같나요..제가 더 화가나는건 단 한번도 술모임에 가지말라고 한적이 없었는데도 저런 거짓말을 치고 저를 속였다는 사실이 새벽만되면 자꾸 떠올라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치만 한심하게도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지 다시 헤어지면 학교도 다니기 힘들정도로 또 많이 힘들어 할 것 같은데요 지혜로운 방법없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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