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생략하고 쓸께요 음슴체쓸께요
몇일전에 친가할머니를 뵈러감
간사람은 엄마 오빠 나 3명감
할머니 뵙고 울오빠가 입맛이 까다로움
그래서 왠만하면 오빠취향따라 외식을함
오빠가 화×랑식당 비빔밥을 좋아함
우리도 안가본지 꽤 되서 방송타고 잠잠해졌을꺼같아서 갔음
사람도 얼마없고 분위기도 조용했음
그식당을 가면알겠지만 약간 가정집? 형태의 식당임
3명이라니까 방으로 들어가래서 들어갔슴
근데 내가 그집 밥을안먹음 옛날에먹고 정말 설사를 오지게함
그래서 나는 육회만먹고 엄마는 밥을먹겠다고 해서
익비 1개 생비 특 1개를 시킴
반찬이 나오는데 솔직히 옛날부터 단골들은 알꺼임
맛이변했음 진심 나 진짜 막입인데 진짜 변함
그리고 돼지비계를 주는데 우리테이블만 안줌
그래서 엄마가 이따 비빔밥 줄때 달라고하자 해서 가만히 기다림
그리고 조금뒤에 비빔밥이 나옴
근데 진짜 보자마자 우리는 표정굳어짐.......
익비보통은 오빠꺼고 우리는 특이였잖슴???
보통이랑 특이 다른경우는 뭐임??
밥양 이거나 고기양 둘중하나가 다른거아님???
근데 진짜 내가 여태껏 봤던 보통양이랑 특양이랑 똑같았음
엄마는 거기서 좀 화가났음
3천원차이이면 조금이라도 더줘야되는데
똑같이 나와서 어이가없어서 화난거임
그리고 내가 알바를 진짜 오래하고 많이해서
엄마가 다른식당가도 고마워요
부를때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부름
나 또한 마찬가지
내가힘들면 다른사람도 힘들꺼아님???
그생각으로 나도 왠만하면 안부를려그러고
내가 반찬받아오고 그럼
여튼 비빔밥이나오고 우린 어이가없고 그와중에
나는 그래도 저희 비계좀 가져다주세여~
하고 진짜 좋게말함
근데 비빔밥을 엄마가 절반이 먹도록 안가져다줌
물론 바쁘면 이해함 근데 몇팀 없었음
그래서 내가 3번부르고 안오길래 가려했더니
엄마가 "앉아있어" 이러는거임
우리엄마 화나면 진짜 무서움ㅠㅠ
그래서 바로 앉음 근데 엄마가 일어나서 말하는데
종업원이 진짜 어이없게말함
엄-아가씨!!밥다먹으면 올꺼에요??지금몇번불렀는지 알아요??
(솔직히 비계먹을라고 한5번부름....ㅠㅠ)
직-앞에 손님이랑 얘기하고 있어서 못들었어요
(그럼 대답은 어떻게함??) 뭐 필요한데요
엄-비계가져다달라고 5번말했어요
그리고 특이랑보통차이가뭐에요?
직-고기차이요 특이 고기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저희3천원밖에 차이안나서 이것도 많은거에요
다른데가보세요 만오천원씩받으면서 팔아요
진짜 po당당wer........우리는 듣고 어이없었음
솔직히 저상황이면
"어머 죄송해요 손님이랑 얘기하고 있어가지구
못들었네요 뭐필요하세요??"
이렇게 말해야되지않음??
저렇게 말안해도 죄송해요 한마디가 어려움???
솔직히 내입장에는 이해가안됨 그래서 우리 그냥 나옴
진짜 엄마 절반먹다 남기고 오빠는 몇숟갈안먹고
계산하면서 직원 표정이 진짜 똥씹은거임
진짜 화나서 내가 한마디함
"저기요 장사하면서 손님받는법 다시배우셔야겠어요"
하고나옴 진짜 내가 화내는게 이상한거임???
우리 친가식구들 다 거기단골인데 진짜 어이없었음
아빠랑 둘이가도 알아보더니 엄마랑 가서 그런거인지 진짜 짜증났음
장사하면서 기본이 서비스마인드인데 정말 서비스 더러웠음
혹시나 이글보는 화×랑식당 관계자분 돈많이버셔서 좋으시겠는데 계속그렇게 장사하시다가는 방송물빠지고 어떻게 장사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직원교육 다시시키셔야겠어요 가족인지 직원인지 잘모르겠는데 서비스다시교육시키고 장사하세요 기분 더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