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24살 동갑이구요
남자친구라고 해야할까요
우리는 300일 사귀면서 자주 만나고 정말 이쁘게 잘 사겼습니다
그리고 잦은 헤어짐도 있었구요
몇 주 전엔 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크게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연락을 안하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남자친구도 정말 나 아니면 안되겠더라
난 너가 일순위다 너가 불러서 바로 달려왔다
이런 말들도 하고 저를 보는 눈빛도 정말 애틋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촉이 이상해서
핸드폰에 카드 내역서를 보니 저랑 헤어진지 이틀만에 나이트를 가서
여자와 원나잇을 했더라구요 울면서 매달리는데 진짜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나랑 헤어졌을때 그렇게 한건데 이렇게 까지 따지냐고도 말을 하구요
오늘 새벽에는 장문의 카톡이 계속 오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몇일 동안 너무 힘들고 사람사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