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인데
학창시절이나 대학생때도
고백 받아왔었음..
자주는 아니더라도 매년마다는 꼭 그러더라고
근데 아직까진 누구랑 사귄적이 단 한번도없음
지금도 막 사귀고싶다 그런 생각도 안들고
데뷔할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도 있긴한데
그냥 좋다 라는 느낌만 들지
앨범을 사거나 콘서트를 간적도 한번도 없음
덕질도 잘 안하고..
뭐랄까 아직까지 뭐 한가지에 꽂혀서
열렬히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는것같음
솔직히 소위 말해 잘생겼다고 언급되는 배우들 있잖아 강동원이나 원빈 소지섭.. 그런사람들봐도 난 잘생겼는지 그닥 모르겠고.. 내눈이 이상한건지
연애같은것도 굳이 해야할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
그냥 혼자 조용히 지내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이렇게 계속 살다보니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고
마음도 식어가는것같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고해서
설레는 느낌도 안들고 그냥 귀찮다.. 이정도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