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좋아한다고했고 ..너가 준 상처가 너무 커서 너랑 평생을 함께하기엔 내가 행복해지지않을거라는생각에 너에게서 도망치듯 먼저 이별을 고했어..
그 이후 넌 매일 프사를 바꾸더라..나랑 함께 했었던 곳들과 기다리고 있을테니 먼저 연락하라는 의미가 담긴 상태문구들..자기는 미안해서 먼저 연락할수없다는 글도... 보지말았어야했어..너의 프사....
내 맘이 흔들려..
너를 원망하던 맘은.. 어느새 좋은추억만 필터링되어 너가 그립고 보고싶고 걱정돼..너에 대한 내 맘이 쉽게 접히질않아...연락하고싶어져..
나 어떻게해야할까? 내가 첨 너에게 다가간것처럼 이번에도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하는거니..아니면 모질게 맘먹고 널 잊기위해 참아야하는거니...
넌 .. 너가 먼저 연락은 안하겠지.. 그걸 알기에 맘이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