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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이혼할려구 해요.

바보 |2016.08.24 14:47
조회 21,235 |추천 4
조언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아 됐어요~글은 내릴게요ㅠ
추천수4
반대수32
베플ㅇㅇ|2016.08.24 15:39
님, 제 친구네도 시댁 사업 하는 경우였는데 시아버지가 끝까지 돈줄쥐고 아들, 며느리, 손자들까지 다 자기 맘대로 하더군요. 월급 절대 안주고 식비다, 옷값이다, 학원비다, 하며 매번 애걸하면서 찔끔찔끔 돈 타가게 했어요. 결국 그 친구네는 남편이 아버지 회사 관두고 나와서 캐나다로 이민갔어요. 결혼 20년만에요. 20년이나 시아버지 희망고문에 놀아난 거예요. 지금은 시댁하고 연락 딱 끊고 잘 살고 있더군요. 시댁이 문제지 남편이 싫은 게 아닌거면 남편에게 시댁 끊고 둘이서만 살자고 하시고요. 님 회사 근처로 이사가고 남편은 새 직장 잡도록 하세요. 하지만 만일 남편이 시댁에 연연하면 같이 못살죠. 이혼할 밖에요. 만일 남편이 님 뜻대로 시댁과 끊고 살기로 하면 노동청에 신고해서 체불임금이랑 퇴직금 다 받으세요. 힘내세요.
베플몽구|2016.08.24 15:15
시댁가서 일하는 며느리들 이해안감.. 왜 내 살림 아닌데 가서 일함? 내 살림 아니니 어머니가 하세요 라고 말할거임... 그치만 난 시어머니가 안계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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