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
남친은 35살
사실 외적인것이나 배경 학벌.. 보다는
아직은 제가 좋고 제가 만나고 싶어서 더 만나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그게 아닌가 봐요 .............
너무 차가워 져서 이별을 고햇더니
넙죽 받더라구요 .....
사귄지는 1년 반정도 됫구요
저는 중견기업다니구
남자친구는 의사에요
꼭의사여서 좋아하는것만이 아닌
그냥 그사람 자체가 좋아서 ...
다 맞춰주고 (원래 다른남자들한텐 엄청 싸가지없음 )
졸졸 강아지처럼 따라다녓어요
오빠는 좀 못생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매력이 넘쳐요 ..
근데 ! 왜 ㅜ ㅜ ㅜ
남친은....
그런제모습에 질렷던걸까요
순수한ㅋㅋㅋㅋㅋㅋ마음을 모르고..
아니면 그새 여자가 생겻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빠를 믿고 싶지만
믿진 않아요.....
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떠날것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구요 ..
집안의 아우성으로 선도 두번보고..
전 보고오라고 하구요
넘나 호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 어떻게 합니다 ㅠ ㅠ
태어나서 누군가를 이렇게 많이 좋아한게
처음이라
어찌할빠를 모르겠었던.....ㅜㅜ
질린건지 뭔지 아니어서 떠난사람을
굳이 잡을필요는 없겟죠............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인연이 아닌것으로 해야겠죠..?
참고로.. 이 헤어짐에 저의 모든 지인들은......박수를 치고 있네요
드디어 정신차렸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