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케이스로 나눔.
1.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면 왜 좋아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상대도 그만큼 하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든가 아니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상대를 깊이 알고자 하지는 않기 때문에, 의외로 상대의 외모나 그럴듯한 거짓말에 홀랑 속아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 타입.
2. 자존감이 그리 낮진 않다.
안정된 관계를 추구한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가 외모 만이 아니길 바란다.
만약 남자가 자기 외모만 바라보고 다가온 것 같으면 분명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지금은 진심이라도 앞으로 더 외모가 뛰어난 여자가 있으면 언제든 자길 떠날 가벼운 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놈과 연애하는 건 보나마나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이므로 자연스럽게 남자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사람의 내면을 알고자 한다.
공통점
못난 놈과 바람둥이를 싫어한다.
차이점
상대의 내면을 알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