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졸업후 지금 한회사에 일하고있는 8년차 직딩입니다.
위치도있고 나름 잘 생활하던 회사원이지요.
매사에 남에게 부탁같은거 너무싫어하고 피해주는거 젤 싫어하죠. 내가 손해보더라도
사람을 더좋아하구요.
그치만 부당하다 느끼면 상대가 강할수록 핏대세웁니다.
정의감 리더십? 이런거 약간 있는 그런
활달한 여자사람입니다.
나름 연봉도 쌔고 회사에서도 다들 좋아라 해주고 주변엔 늘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제가 네일아트를 배워보겠다고한건 지금의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도 하지만
전공이였던 디자인쪽도 해보고싶고 패션이나 네일쪽 화장하는거나 사람들이 우리집에오면
옷에 치어 신발에 치어죽을꺼 같다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합니다.
네일아트도 관심이 많아서 용기내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네일아트 선생님중에 괜찮은사람이 있다 하여
물론 선생님만 소개받았구요..,하지만 가는길이 너무 고단합니다.
가는데만 차로 한시간반동안 길바닥에 그냥 서있습니다.시화공단에서 부천역까지
가기도 전에 지칩니다. 등록하러 상담받으러 가면서도 미친짓인가.. 올때도 다시 집으로
시흥까지오려면 내가 너무 힘들껏같았습니다. 놀면서는 얼마든지 하겠지만 회사에서 일끝나고
제나이 빠른81,,적지않은나이죠...자신 없었지만 용기냈습니다.
그런 제가 오로지 유능하고 잘 알려준다는 선생님 하나 믿고 갔습니다.
2016. 4. 25 퇴근하고 7시까지 상담받겠다 약속해서 네일아트학원 oo 실장
찾아갔습니다. 미용학원은 담임(?)이런게 있는거같더라구요..복불복인가봅니다.
머입고 왔는지도 기억날정도로 생생합니다. 상담해줍니다. 월 수 금 6시30부터 9시30까지
랍니다. 이런저런얘기합니다.
어짜피 등록할예정이여서 별 신경안썼습니다. 학원비 120만원 4개월코스로 미용학원은 원래
월 단위가 없고 4개월코스 결제하랍니다.
저는 네일샵을운영하는 가족같이 친한 언니가 도와줄테니까 학원만 수강하라고 재료나
이런거 언니가 다 도와준다고 해서 재료는 안사고 학원만 수강하려고 상담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우oo실장 그때부터 학원은 솔직히 재료에서 남겨먹는건데 재료도 안사시고
학원수강만하신다고 하니 학원에서도 남는게 없답니다. 진실이라 할지라도 대놓고 상담하러온 수강생한테 너무 대놓고 장사합니다. 불쾌했지만 이여자 오늘만 보면 딱히 볼일없을줄알았습니다. 아 그럼 5월2일 수강할때와서 카드결재하면되죠? 했더니 본인 월마감해야한다고 이왕 오신거 오늘(4월마지막주에) 결재해달랍니다.
그때부터 기분별로지만 어짜피 할꺼 배려해줬습니다. 물론 많이는 못빼드리고 10만원 할인해주신답니다 .총 110만원 3개월로 결재했습니다. 무이자 된다고해서...그리고 첫수업 열씨미 들었구요~선생님도 좋고 같은 시간수업듣는 분들도 좋고 한 3주동안 나름 열심히 수업들었습니다.
잘 안되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쌤 말듣고 믿음도 가고 의지도 됐구요....
5월 마지막주쯤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선생님이 잠깐 보잡니다. 뭔일인가 했더니 더이상 우리를 수업하지않고 오후엔 다른쌤이 온답니다. 저는 지금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어서 힘든결정했던건데 쌤이 바뀐다고 하니까 너무 섭섭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누구라도 경력오래된 잘하는 선생님한테 배우고싶지 않나요? ㅠㅠ 너무너무 짜증 ...났었죠..
학원생들과 친해지면서 들은얘긴데 5월에 들어온 학생들은 학원비를 저보다 저렴하게 반값으로 등록했다고합니다.ㅠㅠ 가정의달 행사라서 그렇다고 했데요.. 제가 5월에 등록한다고할때 4월에 해달라고 했던 학원에서.. 그 친구들한텐 수강료는 반값이라니..재료비는 따로 들었겠지만요.. 수강료가 한반에서 이사람은 110만원 저사람은 65만원 머 이런식이였던거죠~
저 그소리듣고도 나 재료안사서 미움받아서 110만원에 수강했나보다고 하고 쿨하게 넘어갔습니다. 저는 돈보다는 정말이지 사람이 먼저였습니다.
그런데 쌤이 바뀐다고하니까 그건 못참겠더라고요.. 그 선생님한테 배우고자 먼길을 기름버려가며 시간버려가며 투자한건데 그냥 경력 조금된 선생님한테 배울꺼같았으면 저희 회사근처에도 학원이 있었고 안산에도 있고 너무 많습니다, 그 쌤한테 배우고자 거길 간거였거든요.. 근데 내부 사정으로 쌤이바뀐다니 제가 수강할때만해도 그런얘길 들었다면 그 먼곳까지 가서 수강을 하진 않았을꺼예요..근데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었던일을 우리 학원생들한텐 다 결정나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어이없고 ..이 학원도 조직이고 회사개념일텐데 어느 조직이 그런 중대한일을 하루만에 결정하겠어요? 공공연히 알고있던 일이겠죠?
제가 등록할때도 자기들은 알고있었을꺼라고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그 상담실장한테 남은 3개월치 환불요청했습니다,
정중히 문자로 말씀드릴께 있으니까 시간되시면 전화부탁한다고.. 그랬더니 1시간쯤후에 전화오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달 지나간건 어쩔수없고 3개월치 환불해주고 선생님 바뀌면 나한텐 그학원다니는게 의미없다고 학원비도 나만 그렇게 받고 불만있어도 그냥 열심히 해보려고 그냥 조용히있었더니 사람을 병신으로 아냐고 큰소리 쳤습니다.
그 실장여자 입에 과자인지 먼지 쩝쩝거리면서 하~그러시지말고 휴강을 해보시라며 절 설득합니다, 내가 휴강하고 나중에 네일아트 배울꺼같았으면 미쳤다고 힘들게 직장다니면서 집하고 반대방향인 부천까지 학원을 다녔겠습니까??
저도 가정이있고 쉽지않은 도전인데 말이죠..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도저히 비상식적으로 나오는 그 여자한테 좋은감정 없었습니다.
그치만 저도 학생들하고 한달동안 친해졌고 이왕한거 끝장도 봐야겠고 다시 다른학원가느니
바뀐선생님을 보지도 않고 그냥 환불해달라고 한건 너무 미안한거 같아서 그럼 한달 더 해보고 그때 결정하겠다고 하고 끊었구요.
그러고 그냥 지금껏다녔습니다. 근데 그 이후가 문젭니다. 네일아트는 필기시험 붙어야 실기시험 자격이있고,실기시험붙으면 머 당연히 더할나위 없이 좋은거죠~그런데 그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내돈주고 수업들은거 외엔 정말 머하나 해택받은거 하나도없습니다.
필기시험 접수도 나혼자했고 실기시험접수도 저혼자 다했습니다.
다른학원생들 다 학원에서 해줍니다. 저는 그 oo실장이 물어본적도 접수잘했냐 시험잘봤냐
관심도 없었습니다.
돈낼때 빼고 얼굴 본적도 몇번없으니까요..얼굴봐도 같은반 다른언니한테만 겁내 친한척 말걸고 그냥 갑니다. 일부러 저 기분나쁘라고 그러는거같이 행동하더라고요..
무슨 유치원생도 그러진않을꺼같더라구요..
근데 학원에서 요약집(?)이런거 챙겨줍니다 .그런거 대놓고 저는 주지말라고 하고 다른학생만 줍니다. 상담실장이란사람이 말이죠..학원생들도 어이없으니까 저한테 다 말해줍니다.
다 똑같은 학원생들인데 누구욕할까요~ 당연히 그 00실장 욕합니다. 성이 특이해서 소(牛)실장이라고 하면 그여자 자기인지 알겠지요? 특히 부천0000 00들 미용학원 다닌 몇몇사람들 다 그 여자 좋게 말 안하더군요. 네일아트 실무 하면 아트수강하게 하려고했다가 안되면 그담부터 모른척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약간 정말 저급해요.. 전 요즘 초등학생도 안그럴꺼같아요..
더군다나 우린 고객이고 지도 영업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글을 쓴건 어제 학원동생이 저한테 기분나쁠까봐 말안했는데 언니가 나중에 알면 본인한테 섭섭하게 생각할까봐 걱정된다며 말해주더라고요.. 그 수강학생한테도 저는 맘에안든다고 제가 다른수업 듣고 수강한다고해도 안받을꺼라고 저한테 그 학생들한테 해준가격 절대 말하지말랬데요..근데 어쩌죠? 저도 그여자한테 그럴생각 죽어도 없었는데.. 너무 웃긴거같아요..저 조용히 학원다니고 알아서 시험보고 알아서 시험준비 한게 다거든요 저한테 왜 저러는건지 궁금해요.. 지들은 지들끼리 제욕 하겠지만 같은 학원생들한테 학원생을 씹다니 그여자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서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 9월에 시험보는데 5월부터 9월까지 그여자한테 a4지 용지 한장 시험요령? 격려?받아본적없습니다. 관심1도 저도 없는데 왜 학원생들한테 저를 욕하는지 그게 왜 저한테 계속 들리게 하는건지 그 여자의 의도가 너무 궁금합니다. 인격이 그러한데 학원상담실장으로 일할수있는지
저는 도통... 그동안 사람들이 너무 착했나봐요~ 저한테만 이런건 아닐텐데.. 다른학원생들 다 부당하게 대우받으면서 몇개월있으면 우리가 자격증따고 나가니까 덮는거같은데 저는 그런행동하는 부류를 너무 경멸합니다. 이여자한테 어찌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ㅠ
그리고 부천0000 000 미용학원 갈꺼면 조심하세요..
머 등록하라했다가 안하고 재료안사면 투명인간취급에 욕까지 먹으니까요..
내돈주고 다니면서 이렇게 기분더럽긴 처음이네요..
커피숍을가도 직원들이 친절한데 심지어4개월짜리 어찌보면 고객인건데 지 돈안된다고
이런 푸대접도 푸대접도..글로쓰려니까 3/1밖에 안되는거같아요..좋은방법없을까요?
너무억울해서 욕하기도 정말 내입이 아플정도라서...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멀 어쨋다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욕을 들어야하는거죠?그것도 심지어 제가 돈내고 다니는학원에서요..
몇일안남아서 판에 난생처음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