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여러분...저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 20대 중반 흔녀입니다!
심각한 고민은 아니지만 지금 이대로 계속 행동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되어서 올려요...쓰니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국알못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기승전결 부족할수도있어요...ㅋㅋㅋ
우선 저에겐 저보다 3살 연상인 남친이 있는데요
작년에 같은 매장에서 알바하다가 서로 관심 가지게 되어서 사귀게 되었어요(현재는 쓰니 취준생, 오빠는 직장인이에요)
근데 사귀기 전부터 오빠 가슴이 참 탱글탱글해보이고 탐스러운게 진짜 변태같지만 만져보고 싶은거에요...
유니폼을 입었는데 유니폼이 큰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팔뚝이랑 가슴부분이 터질듯이 피팅되는게 정말 인상적이였지요...
참고로 쓰니는 한번도 외간남정네 몸보고 만져보고싶다 생각한적 없었는데 오빠의 가슴은 달랐어요ㅋㄱㄲ
그냥 살찐사람마냥 가슴이 여유증처럼 축쳐져서 큰게 아니고 근육으로 탄탄한데 그위에 약간 지방이 있어서 정말 봉긋하니 탐스러웠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쓰니는 변태가 아닙니닼ㅋㅋㅋㅋ
오빠가 너무 남달라서 제가 어쩔수 없었다구요...(쭈그리)
아무튼 가슴에 홀려서...가 아니라 역시 우월한 가슴의 소유자답게 남성적이면서 예의바르고 내여자에겐 착하고 스윗한? 모습에 반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꿈에그리던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ㅎㅎㅎ
지금 사귄지 1년 조금 넘었어요~근데 지금은 밖에서도 오빠 가슴 만져요...제가 애칭도 붙였어요 뜌뜌라고..
길거리에서 같이 걸어가면서 팔짱끼고 제가 오빠 가슴만지고...카페서도 오빠 공부하고 있으면 가슴만지고...
그냥 틈이나면 만져요 뜌뜌~하면서...
저도 알아요 다 큰 여자애가 그런행동 하는거 누군가가 볼때에는 눈썹찌푸릴 일이지만 오빠 가슴이 너무좋은걸 어떻게해요ㅠ
근데 이 착한오빠는 한번도 싫은 내색 1도 안내고 오히려 응~만져~하면서 제가 마음대로 하게 냅둬요ㅠ
얼마나 착하냐면 오빠가 현재는 저보다 경제적 능력이 훨씬 좋아서 데이트비용의 상당부분을 내주고있는데도 혹시나 제 용돈 부족할까봐 먼저 용돈필요한지 물어봐주는 요새 젊은 남자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천사같은 남자친구에요ㅠ
아마 제가 밖에서도 가슴 만지게 냅두는게 이런 착한 성향때문이겠죠?
저도 좀있음 20대후반 되는데 그만두어야되는거겠죠ㅠㅠ으아웅아아아...ㅠㅠ
그런데 오빠 가슴을 떠나려니 정말 너무 슬퍼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어떤가요 여러분...
역시 독한맘 먹고 금연하듯 금슴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