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조수석 앞에 딱 누르면 물건 넣는곳 나오잖아요.
어느날 보니까 남편 차 거기에 여자 핸드크림이 들어있더라구요. 조금 사용하던거... 언제부터 있던건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남편껀 절대 아니고요.
남편보고 이거 누구꺼냐니까 모른다네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다고...
분명 여자가 옆좌석에 탔던걸텐데
한두번 얻어 탄거라면 굳이 거기 열고 자기 물건 넣을일이 없지않아요?
뭐 증거도 없고 본인은 모른다는데..그냥 아무일 아닌걸로 넘어가면 되는걸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설쓰고싶진않은데 괜시리 맘이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