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버스 안에서 대화하면서 친한친구 3명이랑 나랑 토요일날 놀기로 약속을 잡았어 근데 내가 그때 가족이랑 약속있어서 못 논다고 일찍 말했음 그래서 걔네들도 ㅇㅋ했고 근데 일요일에 놀자는 거야 나는 이번 달에 엄마한테 내가 받는 용돈의 몇 배 이상이나 많이써서 더 달라고하기 미안해서 돈 없다고 이번에도 못 논다고 했지 근데 걔네들 표정이 굳는거야 나는 그래서 동네에서 놀면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싫은 눈치였어 그래서 나는 그냥 이번에는 니네 3명만 놀라고 하고 버스에서 내렸음 근데 그 중 나랑 집같이 가는 친구1한테 괜히 장난을 쳐보고 싶어서 나 사실 너네말고 다른 친구랑 논다고 했어 근데 우리끼리는 평소에 이런 장난 많이 쳐서 나는 그냥 뱉은 말이거든 내가 저 말했을때 친구1의 반응도 딱히 뭐 없었는데 집에와서 핸드폰 확인해보니까 친구1의 한소가 뭐하자는거양 이라고 되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갠톡으로 사실 거짓말이였다고 놀 돈 없다고 밝혔어 근데 걔가 "나 친구2랑 친구3한테 전화로 알려줬어"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 소리냐 하니까 친구1이 "야 글쓴이 00이랑 논데"라고 말했데 친구2는 어이없어 헤어져 뭐 이런 장난식의 반응이였고 친구3은 뭐?이런 반응이였어 그래서 친구1이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이런식으로 전화를 셋이서 했대 근데 나는 솔직히 알려줄 거면 차라리 단톡에다가 알려주지 굳이 3이서 통화를 왜 했나 싶더라고 솔직히 나한테 알려준 말 말고도 뒷담을 좀 깟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내가"뒷담깐거네"라고 말했는데 친구1이"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햄~"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한 번"토요일날 안간다고00이랑"이러니까 친구1이"못 믿겠음 이제"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번에는 단톡에다가"얘들아 나 00이랑 안놀아 이번에"라고 밝혔어 친구3은 오 이런 반응이였고 친구2도 굿굿 이런 반응이였는데 친구1만"못믿겠다구여ㅎㅋ"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지랄임 안간다고"라고 했어 내가 안간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모르겠어...근데 친구1이"구라 먼저 친건 너임ㅎ"이래서 내가 00이랑 안논다는 증거사진을 보냈는데 친구3이"왜 구라쳤는지 노이해"이러는 거야 내가 버스에서도 애들이 자꾸 못 가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그때부터 돈 때문에 못 간다고 했거든 솔직히 우리 집 요즘 어려워서 그런거에 좀 예민해ㅜㅜ그래서 나도 버스에서 요즘 우리 집 어렵다는 식으로 말을 했어 근데 계속 그러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자꾸 기분나쁘게 만드냐고 얘기를 꺼냈어 그래서 친구1이 무슨 개소리냐고 그러는 거야 내가 니네끼리 전화로 내 얘기 하는 거 좀 그랬다고 말했어 우리는 평소에 사소한 것도 다 단톡에서 얘기 하거든 그래서 내가 차라리 그런 말 할거면 여기서 하라고 하니까 친구1이 나도 황당해서 전화했다ㅋㅋㅋㅋ왜 니가 잘못한 거 가지고 회피냐고 이러는 거야 그리고는 또 니는 항상 그렇다고 고집이 쎄다고 그렇게 밖에 행동을 못하냐는거야 언제까지 이해해줘 널ㅜㅜㅜ막 이러면서 그러면서 싸우기 시작했는데 친구1이 니는 우리랑 놀면서 돈 투자하는 게 아까우면 아예 놀지를 말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우리 집 돈 지금 없다고 라고 하니까 친구1이 누가 너네 집 돈 없다고 뭐라해?동정심 유발하냐ㅋㅋㅋㅋㅋ라는 식으로 말해서 짜증이 났어 그래서 내가 동정심 유발?너 말 좀 심하게 안하면 안됨?이랬는데 걔가 맞지 않니 이러더라고 그러고서는 자기가 평소에 참아왔던 거 서운했던 거를 막 갑자기 이야기 하는데 완전 당황스러웠어 그래서 나는 너도 그렇게 나한테 서운했으면 진장 말하지 그랬어 나는 몰랐어라고 했는데 읽씹을 했더라 그래서 사과할 건 사과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그래 지금이라도 니가 말했으니깐 내가 이제부터는 안그럴게 미안이라고 사과를 했어 지금도 읽씹중이고 친구3은 중간에서 얘들아?이러기만하고 말리지는 않았어
내가 잘못한거야?내가 잘못한거면 월요일에 다시 사과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