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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담배피면 꼭 시비거는 인간군상들이 있습니다.

黑足 |2016.08.26 22:55
조회 1,789 |추천 1

저 요즘 기분도 꿀꿀하고 안좋아서 담배로 겨우 달래는데 눈치주면 직성이 풀립니까?

저도 힘들게 일한걸로 돈벌고 담배 좀 피면서 하루하루 버팁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간만에 똥폼잡고 그윽하게 담배를 피는데 저 멀리서 웬 여대생이 오더군요.

 

그러려니 했고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저를 보더니 대뜸 여기는 금연구역이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군요.

 

이거 완전히 어이가 상실했고 너무 건방지길래 폭언을 퍼부우니 기가막힌 눈빛으로 쏘아보고 지들끼리 소근거리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편해졌다고 하지만 나이많은 어른한테 그렇게 버릇없이 나오는게 정상인지 참 집에서 애비애미가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저러는지 싶더군요.

추천수1
반대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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