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코 뾰족한 하이힐, 뒷굽 얄상한 하이힐 구두가 있잖아요. 일명 스틸래토 라고 하는데요.
이쁘고 키커보이고 섹시해보이는건 사실인데, 발이 굉장히 고통스럽죠... 그대신 남성여성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죠. 유혹의 힘이 있는듯.
이런 구두 신으면 대부분 여성들 대중교통으로 지하철or버스로 다니기 싫은게 "당연"한건가요??
걷기 불편하고 아파서 그러는거 맞죠??
대중교통 타고 다니면서 앞코 뾰족하고 얄상한 뒷굽의 스틸레토 하이힐 신는 여넝분들은... 이뻐보이려고 어쩔수 없이 고통 감수하고 신고 다니는가요??
착화감이 편안한 하이힐도 있지만, 솔직히 굽낮은 구두나 운동화보다 하이힐이 편할 수는 없잖아요.
대학생 여성이든, 직장인 여성이든 상관없이....
앞코 뾰족한 하이힐 구두를 신는 날은 버스나 지하철 타는것을 피하는게 당연한건지요??
하이힐 신는 날은 남친이 있다면, 되도록 자가용을 끌고 나오기를 바라는지요??
차 안끌고 나오면 굽낮은거 신고 다니는지요??
제가 왜그러냐하면요... 여친이 앞코 뾰족한 섹시한 하이힐 신는 모습이 넘 좋아서, 데이트 할때면 자주 신어달라고 하거든요. 나름 인지도 있는 브랜드 하이힐 부츠도 선물로 많이 사주곤 했거든요.(지니킴,게스,쎄라,등등)
근데 여친이은, 제가 차를 안끌고 나오면 하이힐을 신지 않겠다고 반협박성 말을 자꾸 함.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대학생, 직장인 커플들 보면 여성분들이 앞코 뾰족한 하이힐 신는 경우도 많은데~ 차가 없어서 그러는걸 수도 있지만, 서울 시내에서 차 끌고 다니는것 보다 대중교통이 더 편해서 지혜롭게 현명하게 데이트하는 커플도 많을 거 같은데...
여친은 자꾸만 차를 타고 데이트하고 싶어하는 거 같더군요.. 가만보면 하이힐과는 상관없이 그냥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차로만 다니고 싶어하는 거 같기도 한데... 아직 증거가 없어요.. 자꾸 말도 안되는 고집부리면서, 직장인 여성들이 데이트할때 하이힐 신는건 남친이 차를 끌고와서 그런거라고 억지부리네요^^;
여러분은 이런 여친이 어떻게 느껴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