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투명한
맑은 물이었습니다
그대는 어느날 물감 한방울로
살며시 제게 다가왔지요
처음에 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 한방울의
물감이 어떻게 변해갈지를..
점점 번지고 스며들어서
나는 어느새 사라져가고
그대의 색깔로 변해갑니다
그대는 강한 색의 물감이었죠
이제 나는 그대의 색깔이 되고
맑은 물로 그대로 남을줄 알았지만
색깔은 점점 그대를 닮아갔습니다
마음속 깊이 가슴 깊숙히
그대가 번지고 스며들어서
이제는 나와 그대 하나의 색이되고
그대는 나를 물들여 버렸습니다
그렇게 다가와 나를 물들인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이경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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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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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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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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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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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