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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종지부

Ghj875 |2016.08.28 22:53
조회 594 |추천 0
학교선후배로만나 천일가까이 사귀는동안 온갖 파렴치한일을 다겪었던것같습니다 연애초엔 남자친구는 의처증과 허언증 술주정으로 사람을괴롭혔죠 남친은저를 오래전부터좋아해서 저의 전남친들을 알고있죠 헤어진이유부터요 그런데 남친은 싸울때마다 전남친과 헤어진이유를 약점으로삼고 절비난하고욕하는게버릇이고 술만마시면 자신의 자격지심으로 저를질투하고 일부러전여친에게 음란문자를제가보는앞에서 자랑하듯보냇고 술주정도어찌나독한지 방에 오줌을싸고 욕하고때리고 연애초부터 그래서 헤어진적도많은데 계속받아주면서 흐지부지 관계를유지해왔네요 지금생각하면 너무후회됩니다 또싸우면부모욕을그렇게해요 소름끼칠정도로요 너보면니애미사이즈딱나온다 넌가난한집살아서 결핍이심하다 이런식으로 더심한욕도많이합니다 또 허언증이심해서 정말듣기싫을정도로 거짓말에 허세에 ..또 성격이나빠서친구도없고 친구들질도안좋습니다 그치만지친구욕은 저한테하면안되는거아닌가요? 지친구의 신상에 가정사까지제가다알정도로 지친구욕을그렇게해댑니다 한번은 제친구와 남친이욕하던친구가 사귀는데 제가볼땐그냥평범하고 여친한테잘하는남자로보여서 남친에게 그친구칭찬을몇번햇더니 그때부터친구욕을그렇게해대서 저는그걸믿고 제친구에게 말햇더니 일이커졌습니다 근데 제남친은 저를미친년으로 몰고가고 지가친구들사이에서 입싼애로 굳어지자 친구들에게 제욕을엄청하고 말싸움하다가제가욕하는부분만캡쳐해서 저를미친년으로 만들어 지체면을 살리려고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지잘못은절대인정안하더라구요 또 술취해서 저를 엄청패서 그때정말헤어졌는데 찾아와서빌더라구요 다신안그러겟다고 해서 멍청한제가또받아주고 또 만나게됬어요 변한건없더라구요 오직 자기자신만알고 제가아프다고하면 쳐먹어서그렇다 돼지는싫다 뭐만하면 헤어지자 헤어지지도못할거면서 깝친다 이런식이었어요 그러다제가 아파서입원햇는데 오히려저한테 쇼한다고난리를치는거에요 완전뜬금없이요 왜그러냐니까 아픈게자랑이냐면서 되도않는지리멸렬한 욕을쏟아붓더라구요 죽어도쇼라면서 그때 아진짜 사람의끝을본기분이었어요 아픈게죄냐니까 죄래요 웃긴건 걔네아빠 위암이시거든요 그럼 너네아버지도 죄니? 진짜 어떻게 그렇게사람이잘못컸는지모르겠어요 싸이코패스같아요 매일 자기엄마욕하고 가게손님들욕하는데 이해안가요 자기는그런일 안겪을줄아나 생각없이 남욕할때 욕할것도아닌데 욕할때진짜 할짓없어보여요 사회에불만있어보이고 얼마나안바쁘면 그렇게 남들욕을해요 페북에미쳐서 사람들댓글에엄청관심도많아요 사실 지가욕하는사람들이 자기본인같다는건 모르는거죠 정말사회경험이없어서그런지 정말 사람들에대한 이해도가정말 낮아요 현실적으로 힘든 기준을 내세워서 욕하는게 너무이상해요 예를들어서 지네가게손님이 애를잘안본다는거로 엄청욕해요 보통사람들은 아우진상 이렇게넘기는데 얘는 엄청심각하게패륜욕을하고 분석하면서욕해서 소름끼쳐요 오타쿠처럼요 저를사랑하지도않을뿐더러 저한테오히려독인사람이에요 저한테만그런것도아니에요 성격자체가 꼬인애에요그래서문제인거죠
저도어차피끝이라생각해서 그동안받아왓던욕 다퍼붓고 헤어졋어요
부모욕도하고 잘난것도없으면서 그나이까지백수주제에 잘난척한다 현실을보라 넌미래도없는새끼다하면서 욕하고끝내버렷어요
끝까지 저보고 넌나랑못헤어진다고비웃더라구요
솔직히 저는앞길창창하고 열심히살고있거든요 한번도일을쉰적도없구요 번돈 그놈한테다썻지만 걘 나이가27인데도 미래에대한아무런준비가안되있어요 부모가작은식당을하시는데 그거믿고 까부는거죠 그게지껀가요? 지말대로 정말부자면 저한테 돈한푼쓰는거에 그렇게벌벌떨었을까요 저한테얻어먹을때마다 미안하다 넌정말착하다 참나 정말구질구질하네요
저는남친한테 의지를거의안하는편이엇어요 저는부모도움안받고제능력에맞게검소하게사는편이에요 그게맞자나요하지만 여행도다니고싶고 좋은옷도 입고싶고 할때 뭐하고싶다 가끔남친한테말할때마다 남들부러워한다고태생이그진데 뭘부러워하냐고 이러더라구요
지는여태돈한푼안벌고 부모용돈받아쓰면서 맨날 뭐갖고싶다뭐사고싶다 나한테징징댓는데 참앞뒤안맞는인간이엇죠 공부한답시고 서울올라와서 공부하나안하고 저한테의지를엄청했어요 저밖에없엇으그까요 근데고향내려가더니 더못되지더라구요 헤어지자고하는게 지딴엔 무기라고생각했나봐요 그인간은 남을위해무언가를 한다는자체를 억울하게생각해요 저뿐만아니라 부모한테두요 친구포함이요 저한테 남들욕하는거보면 남들한텐 제욕을얼마나할까요
하도욕을하니까 그말도안믿어지더라구요 사실도아니고 지가상상해서 욕하는게많으니까 정신적으로심각하게문제있는것같아서 정신병원가보라니까 저보고가라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사회성이부족한건지 정신적인문제인지 말이안통하는사람이었어요 이상한소리만해대고 폭력적이고 뭐하나제대로하는게없는애여서 답답도하고 하나하나챙겨줘도 말도안들어요 고마워하지도않고 오히려 욕하구요 사람자체가 얼마나 분노에차있는지몰라요 지말딴에는 어렸을적엄마때문에이렇다면서 엄마욕을달고사는데 제가보기엔 세상그런 좋은부모없거든요 약간 영화오펀처럼 태생이싸이코패스가아닌가싶어요
빨리싹을잘랏어야했는데 생각해보니 행복한적이 사년동안한번도없던같아요 차라리혼자였다면 정신적으로나물질적으로나 더나았겟죠
폰으로쓰는거라 자세하게 쓰질못하겠네요
친구들이나가족들한텐 창피해서 남친욕도못하고 살았어요 제얼굴에침뱉는거같아서 또 그게예의자나요 당연한거고
헤어졋지만 여기에서나마 속풀이좀하고싶어 끄적여봤어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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