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2학년의 톡을 즐겨 보는 21살의 톡커 입니다.
친구의 남자 친구에게 욕먹은 글을 보고서 문득 생각나서 올려 보네요 ㅋ
제 여자 친구는 저 보다 1살 많고 2학년 위인 다른 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 여자 친구가 맘이 여려서인지 한번 맺은 인연은 잘 못 끊어요 ㅠ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이타 저타할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에 선댕이(가명) 이야기를 꺼낼려고요...
시험기간이라 바삐 공부를 하고 피곤해서 한잠 자려고 누웠더만
핸드폰 진동이 절 깨우더군요....
받아 보았더니 여친이 지금 자기 **에 있다고 데리러 오라고...
그래서 불이나케 자전거 타고 갔음죠.....휴대폰 통화할때 남자 목소리도 들렸구...
싸우는 분위기라...
그런데 갔더니 있는 사람이 3명이더구만요...
여친 , 선댕이(여친의 친구), 어떤 남자
어찌 됬든 전 여자 친구만 데리고 가면 되니 여자 친구를 업고 가는데...
선댕이 요것이 어떤 남자랑 팔짱 끼면서 가면서...
(저것들 신경 쓰지 말구 우리끼리 술집가자...)
-_-.....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다고 해도
지 친구를 헌신짝 처럼 버리다니....
그리고는 아침에 문자 온걸(여친이 자고 있어서 봤지요...)봤더니...
하....가관이더만요.....
-너 어제 잘 들어갔지? ㅠ 걱정되더라..머라머라..-
톡커 분들...여자친구에게 들러 붙어서 살아가는 이런 박쥐들....
어떤 해충제를 먹여야 효과 직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