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어제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나온 말인데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간거였냐면..
제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여우짓하는 여자들 딱보면 티나서 난 싫다 라는
주제가 나왔어요..
여자가 곰같다라는 말도 별로 듣기 안좋자나요..
근데 전 여우과도 아니것같거든요. 근데 궁금해서 남친한테
'난 여우야 곰이야?' 라고 물어보니깐
여우도 곰도 아닌것같다고 그래도 굳이 따지면 곰같다고..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얘기가 흘러서 여우과랑 사귀어봤는데 끝이 안좋다고 뭐 그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그래도 여우랑 사귀는게 재밌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기분나빠져써요..
오늘 아침에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욱해서 '그럼 여우랑 사겨라 이놈아' 이러고 싶기도 하고
제가 쫌그럽기도 한것같고
여우짓 하는거 티나고 볼썽사나워서 안하려 했는데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근데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