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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꿈 꿨다

헛된희망 |2016.08.29 14:53
조회 237 |추천 0

토요일에 헤어짐을 통보 받고 울다가 일요일 새벽에 잠이 들었고

 

오빠와 달달한 시간을 보냈던 꿈을 꿨어

 

눈을 떠보니 허탈해서 눈 뜨자마자 울었어

 

이번 주면 오빠와 연락도 만남도 끝이네

 

이번 주에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했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오늘 새벽에도 울다 지쳐 잤어

 

눈이 퉁퉁 부었네

 

낮에 그렇게 울고도 또 나올 눈물이 남아있었나봐

 

하긴 지금도 그냥 울컥하는 걸 보니

 

이 놈의 눈물은 마르지 않을 예정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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