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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balla |2016.08.29 15:13
조회 2,104 |추천 0

저는 지금 30대초반 4살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신랑이랑은 해외에서 만나서 1년정도 저는한국에서 신랑은 외국에서 그렇게 썸?을 타다가

 

3개월 일정으로 지금 신랑이 있는 해외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두달정도 되었을때 임신을 하였고 결혼식은 차일 피일 미루다가 지금까지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고정급이 있는 직업이 아니고 수입은 편차가 심하고 어느때든 경기가 좋지 않아 수입이 없는 달도 있습니다.저는 한국에서 한 직업을 오래 해왔고 나름전문직으로 살다가 해외에서 출산하고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신랑과 한살 나이 차이로 성격문제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심하게 싸울때는 욕설은 기본이며 가끔 육탄전까지 벌이게 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신랑은 정말 오냐오냐 하는 시머어니 덕에 기본적인 예의가 좀 없습니다. 물론 연애때나 결혼초기에도 이런부분은 전혀 모른건 아닙니다.

 

애를 낳고 살면서 조금 수그러 드는줄만 알았는데 환경적인 요소들이 더욱 나빠지면서 저희 가족까지 비하하는건 일수고 저한테 정말 여자로서 듣기 수치스러운 욕까지 해댑니다.

큰이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기 화를 참지를 못하는거죠.

 

최근에 몇달동안 거의 수입이 없어서 제가 버는 작은월급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여기저기서 돈까지 융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지인쪽에서 돈 빌려오라는것도 너무 당연히 생각을 하더군요.

 

저희 엄마 같은경우는 신랑을 인정을 해주질 않습니다. 처음엔 아기 아빠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이해를 하려 했지만 수입 없느날도 집에서 티비보거나 잠 자는거 일수 이니 엄마도 답답하셨겠죠. 현재 직업으로 인해 떨어져 지낸지 몇달이 되었습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듣고 싶은 의견은.. 제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랑나이 또래인데 돌싱도 아니고 애가 있는것도 아닌 정말 싱글남인거죠..물론 사업가고 저희신랑과 너무 대조적이라 다른 모습에 저도 흔들리는건 사실입니다. 결혼식을 안하고 애기만 낳고 사는 저를 알고 있습니다

남자쪽 아버지가 제 존재를 아십니다

 지금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는 애기를 제가 키우길 원하면 그것까지 보듬어 준다고 합니다.

결론은 현재 호적상에 신랑으로 되어 있는 애기 아빠를 정리하자는 건데..

 

어떠한방법이 좋은방법인지..제가 이렇게 해도 정말 나쁜 사람이기만 한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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