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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만나고 온 후기

그냥 |2016.08.29 17:05
조회 14,738 |추천 20

지난주 금요일저녁에 전남친만나고 온다고 글남겼었는데요

 

만나고 왔습니다

주말내내 잠만 자다가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전남친한테 전화받았을때 다시 잘될거라 생각하고

예쁘게 입고, 예쁘게 화장하고 갔는데

 

자기가 착각했다고 마음정리 끝났대요

앞으로 서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럼 그 날 전화한건 뭐냐고 마음가지고 장난친거냐고했더니

미안하답니다.

뭐가 미안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사귈마음 없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없다고 합니다.

 

진짜냐고 세번은 물어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음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게

 

없대요. 저보고 이제 연락 안하는게 좋겠다는 말만 또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집에 가자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어났습니다.

 

커피 시킨거 반도 안마시고 카페 나왔습니다.

 

카페문 나서자마자 눈물이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저 자신이 우는게..

근데 전남친은 그냥 정면만 보고 갔어요.

 

그냥 그렇게 각자 집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끝입니다.

다시 자러가렵니다.....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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