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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오빠vs아는여자동생

진짜진짜답좀 |2016.08.29 21:51
조회 506 |추천 1
<둘이 같이 작성함>
1.
간단하게 음슴체로 할께요. -여자친구 입장
남자친구가 1박2일 지인들과 대구로 여행을 간다고 했음
그 지인이 평소 내가 마음에 들지않는 사람이 껴있어서 처음에는 싫다고 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안가도 된다고 말해서 그런줄 알고 넘어갔음
그런데 또 며칠뒤에 가면안되냐고 소외감들기 싫다하여 그러면 가라함
근데 여행가기 하루전에 3일갔다 오는 일정이라서 왜 지금말해? 이러니까 밤늦게 출발하니까 1박이라고 해서 여기서 부터 투닥거리다가 결국 남자친구는 2박3일로 여행을 갔다옴
여기서 부터 본론이 시작되는데 둘째날에 점심에  밥먹고 전화한다는 사람이 새볔2시까지 카톡은 되는데 전화를 안함 그래서 밥아직도 먹냐고 전화를 했는데 피시방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해서 서로 싸움 그래서 마지막날에는 연락을 안함
그런데 여행을 갔다오고 아는 오빠한테 연락이 왔는데 여자도 껴서 갔다는거임
나한테는 남자4명이서 간다고 몇번이나 강조를 했기 때문에 배신감이 느껴져서 전화를 했더니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밥만같이 먹었는데 근처에 같이간 지인중 한명 친척동생이라고 하는거임
둘째날 저녘에 먹었다고 했는데 그때 나랑 카톡중이였음에도 얘기가 전혀없었음
얘기를 하다가 풀었는데 몇일뒤에 둘이 페이스북 친구가 되어있어서 왜 친구가 되있어? 이러니까 얘가 걸었으니까 받아준거지~ 이러는데 남자친구가 원래 페이스북친구를 잘받아주는편이아님
여기서 그 대구녀가 싫다는걸 티냄
더 싫어진 이유가 남자친구가 사진을 올렸는데 친한척 하면서 댓글을 달았는데 남자친구가 그거에 맞춰주면서 답글을 달았음
여기까지는 그래 지인 친척동생이니까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은함
하지만 이제 정말 못참겠는건 남자친구는 그전에 한번보고 대구에서 처음으로 얘기한거라 했는데 남자친구 생일에 이모티콘 붙이면서 생일축하한다는걸 굳이 타임라인에 올려서 친한척을 함
이때 나는 취업전에 마지막으로 엄마랑 여행을 가서 로밍문제로 와이파이도 끊기고 해서 생일이니까 말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내용이 안보내지다가 그 여자분에 대한 불만을 얘기한것만 보내져서 남자친구랑 크게 싸우게 됨 그때 당시에는 남자친구가 내가 페북친구 건게 아니고 얘가 건거고 생일축하받은게 자기 잘못이냐고 그래서 더 열받음 그래서 하루정도 연락을 안하다 오늘 풀었는데 둘다 페이스북 친구 끊자고하니 남자친구가 얘는 무슨죄냐고 태세변환이 우디르급임 그래서 그러면 나한테 고백한애는 뭔죄야? 이렇게 되서 남자친구가 네이트판에 누가 더 죄인지 투표하자고 해서 올리게 되었음

서로 잘한것 없고 둘의 문제인데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올리는 글자체가 저희 얼굴에 침뱉는 꼴이지만 남자친구가 그 여자분과의 잘못을 인정했으면 좋겠고 저는 그 오빠와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다가 남자친구는 정리하는게 하나 없어 술마시고 확김에 받았는데 다음날에 그걸 까먹어서 그냥 지내다가 타임라인에 뭐하냐고 그 오빠가 써서 여행간다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남자친구도 대구녀의 답글이든 다른이성의 답글을 다 달아주었기 때문에 얘는 이런걸 이해하는 사람이구나 해서 달았습니다. 변명이지만 제 입장을 표한것이니 욕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결론 :  친화력쩌는 대구녀


2.
(남자입장)
참나...윗글아래 ㅎㅎㅎㅎㅎㅎ
상황과 사람만 봐주세요^^
저는 사실과 상황만 깔.끔.히 전달하겠습니다.


여자친구(21세) :  아는오빠(23세)
고등학교떄부터 알던 제일 친한 오빠라고함.
그래서 남자친구인 나도 고등학교떄부터 가장 친한 여사친이있어서
서로 가장 친한 이성은 인정해주기로 함. (여자친구도 그 여사친과는 밥먹는걸 뭐라 안하고
남자친구인 나도 그 아는 오빠라는 사람과 여자친구와 셋이 술도 먹고
여친과 그오빠라는 사람 둘이 따로 만나도 뭐라 안함)

그리고 둘은 하루에 한번씩은 꼭 심심하다고 전화를 하는 사이임.
나는 그냥 정말 친한 오빠고 얼굴도 서로 봐서 별 걱정안하고 둘사이를 그냥 친한오빠동생 사이로
인정하기로함.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와 그오빠가 만나기로 해서 내가 데려다 주고 나는 일하러 갔음
그러다 밤 12시쯤 여자친구가 많이 취한 목소리로 연락이왔는데 여기좀 와줘야할거같다고해서
무슨일인지 물어봤는데
그 아는 오빠라는 xx가 몇년동안 좋아했다고 한거임...
나랑도 몇번을 만났는데.. 그래서 일하다 나와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옴.

그이후 여자친구가 그남자와 내가 페북 친구가 되어있으니 둘이 친구 끊어라
나도 끊겠다. 한 이후 나는 그남자와 페북을 끊었고 얼마후 그남자가 여자친구 페북에 글을 올림..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끊었는데 술김에 받았다고 함.. 그럼 다시 끊으면 되는데
그걸 굳이 안끊고 답글을 다 달아줌.

여자친구외모가 이쁜편이라 주변에 남자가 조금많음.. 연애 초부터 진짜 친한 오빠다
진짜 그냥 친구다 걔가 남자냐 했던 남자가 모두 다 고백함.. 그래서 고백한 그남자들과는 모두 연락하지말라고함
근데 다시 연락하는걸 몇번이나 걸리고 이번에도 끊는다고 하고 또 받아줌..

여자친구는 그사람들을 남자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확실히 보이나 그 남자들은 아님..
군대가기전에도 고백하고 간놈도 있음. 근데 확실한건 여자친구는 그 인간들을 남자로 생각하지는 확실히 않음


결론 :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남사친의 연락 받아주는 여자친구와  그 남사친



서로 싫어하는 존재이기떄문에 둘다 정리하는게 맞지만 어떤 사람의 존재가 더 잘못된 존재인지
답좀 부탁합니다.
고백한 남사친 vs 친화력 쩌는 여자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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