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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겪게 되는 은따

익명 |2016.08.29 23:17
조회 462 |추천 1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여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중생입니다.


4학년때부터 지금 중학교때까지 매년 겪게되는게 은따에요.

학기초 6~7월달까지는 굉장히 잘 지내는데 항상 뒤에가 문제에요.

가면 갈수록 애들이 절 대하는 태도가 바뀌드라고요.

어떤 사람들은 친해지니까 자연스러워지는거겠지 니가 예민한거야 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4학년때부터 지금 중학교때까지 마지막에 애들이 은따시키거나 유령취급을 해서 항상 마음고생이 심해요..

※원래 저희 무리는 6명이 이었는데 1명이 전학을 가서 홀수(5명이 되어 버림) 근데 그 혼자 다니는게 나임.

저는 제일 친한친구랑 같은 반이 되서 너무 좋았고 같이 다닐거라는 생각에 너무 좋아했습니다.하지만 성격이 살짝 무뚝뚝한지라 친하면 친해질수록 밀어내는 스타일입니다. 그에 반면 저는 살갑게 구는걸 좋아해서 저랑은 반대라 그 친구 스타일을 많이 신경써요. 친해지면 그냥 정말 말없이 지내는 편이죠. 근데 얘가 저한테는 엄청나게 정색하고 다른애들 말에는 다 웃어주면서 제 얘기는 또 안웃어주고 무뚝뚝한건 알겠는데 다른 애들하고 정말 진짜 완전 다른 대우를 해주더군요..미치겠습니다 걔랑 하루에 말 한마디 섞어 보기 힘글정도로.. 그래놓고 다른친구랑 술래잡기하고 룰루랄라 하면서 하...

근데 어느날부터 저희 무리에서 한명인 A가 제 친한친구한테 엄창나게 붙는거에요 제가 말 한마디도 붙이기 어렵게.. 제가 체육시간 끝나고 B아 물뜨로 가자 라고 했을때 아 - 음 그랬는데 그 A가 와서 제 앞을 막더니 B야 우리 교무실가자! 라고 ...거 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혼자 뜨러 갔습니다 ㅋㅋ

저희 무리가 1명이 전학가서 5명이에요 근데 홀수라서 혼자다녀야되는데 그게 저고요. 너무 서럽고 속상해요


애들이 그 무리에 있는데 친구들이랑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
제가 B한테

저:B야!물뜨로 가자
B:아 귀찮아 그냥 혼자 가


C가 B한테
C:B야!!물뜨로 가자
B:그랭 그랭 가자



이 밖에도 다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다른애들 들을때는 다 들으면서 제가 말할때는 딴청을 하고 있거나 아예 안들어요 ㅇㅅㅇ

참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소심한건지 제가 븅신같은건지... 매년 마음고생이 심해서 어쩔땐 죽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들게 하고.. 그리고 저는 학교 밖 사생대회같은게 너무 싫어요.. 또 둘이 짝지으면 저만 남게된단 말이에요.. 그래놓고서 앞에서 히히깔깔 웃고 있겠죠

참..성격을 어떻게 바꿔야될까요..5명이라서 너무 힘드네요..


진짜 문맥안맞곸ㅋㅋㅋ 맞춤법 파괴자 ㅋㅋ 죄송해요 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나는 마음에 그냥 익명의 힘으로 그냥 글 하나 올려요.. 혹시 도움될만한 방법있으시면 하나적어주세요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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